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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 비&오프셋, 독특한 이름의 둘째 아들 모습 공개하다

Melo2022.04.15 16:4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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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 OOO OO OOO 남매.

 

2021년 9월, 카디 비(Cardi B)와 오프셋(Offset)은 첫째 딸 컬처(Kulture)에 이어 둘째 아들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은 바 있다. 2020년까지만 해도 외도, 이혼 선언, 재결합 등 바람 잘 날 없던 이 부부는 그 전후로 어느 때보다 단란한 무드를 유지해왔다. 특히, 지난해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SNS로 가족이 평화롭게 함께 있는 모습을 여러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준 바 있다.

 

이중 카디 비는 특히 지난 1월 아들 이름을 얼굴에 타투로 새겨넣고 싶다는 말로 둘째 아이를 끔찍하게 아끼는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리고 지난 14일 목요일에는 에센스(ESSENCE)의 5월호/6월호로 촬영한 가족 사진을 공유하며 둘째 아들의 모습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이 사진들에는 오프셋이 다른 여성과의 관계에서 낳은 12살 조던(Jordan), 7살 칼레아(Kalea)와 코디(Kody)도 등장한다.

 

카디 비가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면 오프셋은 비슷한 타이밍에 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그는 아들이 목욕하는 동안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WAVE SET CEPHUS'이라는 캡션과 함께 올렸는데, 이 웨이브 세트 세프스(WAVE SET CEPHUS)가 아이의 이름이라고 한다. 첫째 컬처도 충분히 독특한 이름이지만, 이렇듯 둘째의 이름은 더욱 독특해서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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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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