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모크의 목숨을 2,000달러와 맞바꿨다.
지난 2020년 2월 벌어진 팝 스모크(Pop Smoke)의 살인 사건에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가 최근 공개되었다. 발코니에서 총상을 입은 후 발길질로 인해 마당으로 추락했다는 상세한 묘사가 전해진 가운데, 밝혀진 가해자의 신상 정보 또한 네티즌의 화를 돋우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저택 2층 발코니를 통해 진입한 가해자들은 팝 스모크의 롤렉스 시계와 쿠반 링크 체인을 목표로 삼았었다고 한다. 실랑이 끝에 팝 스모크를 쏜 당사자의 나이는 15세에 불과했으며, 지난 7일 팝 스모크를 세 차례 쐈다는 혐의를 인정했다.
팝 스모크의 저택에 침투하기로 한 가해자와 그의 갱단은 대부분 10대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그들은 현장에서 떠나기 전 강탈한 팝 스모크의 시계를 2,000달러에 팔았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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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ㄱㅅㄲ들
하이고....참.....
쓰레기 새끼들
ㅉㅉ
미친놈들
무슨 깡으로 팝스모크를 타깃으로.. 잃을게 없는 새끼들이었을듯
감옥에서 평생 야리돌림 당해라
항문돌림 당할 확률이 더 높을듯
하 족같네
응당한 처벌을 받길
RIP
2000달러때문에
말이 안나오네
안타깝다
네~~이놈으 짜슥들을,,,
고마 삼청교육대로 보내쁘리라~!~!!!
진짜 나쁜놈들이네요
에휴
Fuck
치안 ㄹㅇ 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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