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플레임의 선행은 계속된다.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팬들을 향한, 그리고 아이들을 향한 사랑은 멈추지 않는 듯하다. 지난 11월 중순 암 투병 팬에게 한정판 피규어를 선물한 데 이어, 최근 그는 자신의 고향인 휴스턴(Houston)에 돌아가 2,000명의 아이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특별한 순간을 제공했다.
직접 설립한 재단 캑터스 잭 파운데이션(Cactus Jack Foundation)의 이름으로, 트래비스 스캇은 시민들에게 장난감, 음식, 농산물, 크리스마스 트리, 담요, 의류, 위생 용품 등을 전달했다. 현장에는 그의 딸 스토미(Stormi) 역시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해 트래비스 스캇을 도왔다.
한편, 최근 트래비스 스캇의 측근은 트래비스 스캇의 새 앨범으로 알려진 [Utopia]의 작업이 끝났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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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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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의 흑인아이들한테만 줬나보네
ㅋㅋ
크 마스크까지...근데 마스크 예쁘네요ㅋㅋㅋ
와 스토미 훌쩍 컸네요! 이런 선행 정말 보기 좋습니다 ㅎㅎ
형 저도 마스크 하나만...
형 나도 아이할께
애기 너무 예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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