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베이비는 꿈이 많다.
다베이비는 지난 1월 "50년 후엔 대통령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창창한 미래를 다짐했던 바 있다. 이 발언이 완전히 진심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거나 자신의 미래를 계속해서 계획하는 그의 자세만큼은 장르 팬들에게 확실히 와닿았을 법하다.
지난 1월의 발언에 이어, 최근 XXL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한 다베이비는 인터뷰 도중 은퇴 계획을 밝혔다. 발언에 의하면, 그는 모두의 예상보다 빠르게 약 5년 뒤 은퇴할 예정이다. 다베이비는 은퇴 이후 레이블 빌리언 달러 베이비 엔터테인먼트(Billion Dollar Baby Entertainment)의 수장으로 후배 래퍼들을 양성할 계획이며, 이는 또 하나의 '응애 래퍼'인 릴 베이비(Lil Baby)의 최종적인 꿈과도 닮아 있다.
빌리언 달러 베이비 엔터테인먼트는 5년 안에 이 씬에서 가장 핫한 레이블 중 하나가 될 거야. 나는 5년 안에 은퇴할 거고. 랩은 그만 하고, 다음 슈퍼스타들을 키우려는 거지.”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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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패기를 뿜네
좋은 마인드지만 믿지 않는다
진짜 볼수록 첫인상이랑 다르네ㅋㅋㅋ
ㄹㅇㅋㅋ
응애 래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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