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티!
원래 투어티에 별로 관심없었는데 투어에서만 살수있는 "한정판"이란걸 깨닫고 참지 못하게 되버렸습니다.
가방!
밴쿠버와서 산 바이닐 15개를 여따 담을 예정.. 물론 농담 근데 진짜 바이닐 뭉탱이 어케 들고가지
키링!
꽤나 묵직합니다. 열쇠 잃어버릴 일은 절대 없을듯 아님 너무 무거워서 빠지기 쉬울라나..?
대따큰 포스터!
색감이 정말 영롱합니다.
위의 흰 반팔티를 전부 가릴정도의 크기입니다. 저번에 산 페기 투어 포스터의 2배 정도인듯 ㄷ
이제 음반세션!
상상 디스크 씨디!
바이닐은 이미 있기 때문에 씨디를 샀습니다.
바이닐에만 정신이 팔려서 씨디의 아름다움을 잊었었는데 확실히 이쁘더라고요.
씨디 앞면 뒷면!
가사부클릿!
삽입이미지들이 대부분 공개안된 이미지들이라 귀하다! 아마 뮤비 나중에 또 나올듯?
씨디!
생각보다 평범하다. 요새는 씨디 자체에 그림 많이 그려져있던데 이런 클래식도 좋다!
변덕스러운 세계 바이닐!
아 너무 이쁘다!
앞면 뒷면!
커버조차 서로 연결된다! 히히 연결이 너무 좋아
싱글 커버 슬리브!
변덕스러운 세계는 싱글 커버마저 아름답다!
바이닐 슬리브에 가사지!
너무 대충 찍어서 사진이 흐리다 미안하다!
솔직히 가사가 너무 작아서 잘안보인다! 그래도 이쁘니 됐다!
바이닐!!!!!!!!!!!!!!!!!!!!!!!!
현장에 나와있던 샘플은 검정반이였는데 받고보니 투명레드색상이다!!!!! 황홀하다!!!!!!!!!!!
이상이다 끗!
+ 화나는 일이 생겼다!
원래 투어 전용 바이닐로 저렇게 존내 아름다운 색상의 바이닐이 판매될 예정이였다!
근데 가서 물어보니 검정밖에 없다했다!
근데 레딧에서 같은 밴쿠버 공연을 본 사람에 의하면 재고가 있었는데도 모르고 잘못 말했다는것이다! 😡😡😡😡
그리고 난 일찍가서 문제없었지만 머치 판매하는 사람이 한명밖에 없고 품절표시 안하고 일일이 다 설명하느라 줄이 엄청나게 길어졌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막달레나 베이 공연 끝나기 몇분전까지 줄이 있었다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딴건 모르겠고 난 저 아름답고도 황홀한 색상의 "투어 한정!!" 바이닐을 사지 못한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
물론 다른 색상의 바이닐은 이미 구매했다.. 하지만 저 색상은 흑우가 되서라도 가지고싶다.. 음머
하지만 돈을 아꼈으니 럭키비키잖아? 🥰🥰🥰음머😭
부럽다
개추 300개
앙돼
CD 뒤지게 이쁘네
저는 디지팩이 바이닐 미니 버전같아서 더 이쁘네요 ㅋㅋ
바이닐 씨디 전부 이쁘네요
잘 언급은 안되는데 얘네 아트워크도 진짜 잘뽑는듯 특히 머큐리얼 월드 싱글 커버들..
빨간색 색감 ㅗㅜㅑ
근데 다른 머천들 디자인은 살짝 제 취향은 아니네요
저도 반은 팬심으로 산거라서 실제로 입고 쓰고 다닐진 모르겠네요 ㅋㅋ 홍보차 입고다닐까..
아트워크랑 굿즈가 저정도 성의는 있어야지 아암
굿즈가 하나같이 다 이쁘네오
키링 원래 관심 1도 없었는데 이제 어디에든지 매달아놓을 예정 ㅋㅋ
한국에서 저 옵션으로 1000개 한다하면
제작해주는 데도 없을 뿐더러, 단가도 쎄므로
진짜 S급 아이돌아니면 본전도 못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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