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 Duamel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분인데
개인적으로 레인지가 넓고, 선명하고 분별 있는 사운드를 선호하는데 너무 딱 맞아서 좋아하는 분입니다.
첫 곡이 2020년인데 도저히 그 정도 내력으로 나올 수 있는 음악이 아니라서 조사해보니
이 분이 Billboard, Mathieu Jomphe-Lepine 라는 이름으로 두아 리파나 아리아나 그란데 등에 참여하던 프로듀서였습니다.
유튜브 구독자는 1000명이고 스포티파이 월간 75000명인데 때깔이 그 급이 아니라 저만 알기 아쉬워서 공유해봅니다.
곡 깔끔하고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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