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확고한 첫 탑스터

dawm fm을 시작으로 음악을 앨범단위로 듣기 시작하고

칸예 타일러 켄드릭 등 힙합으로 넘어갔다가

릴 야티 let's start here을 기점으로 사이키델릭 락에 빠져서

락 위주로 듣기 시작

너바나, 핑크 플로이드, 보위, 테임 임팔라, 비요크, 스트록스, 비틀즈, 라디오헤드 등

나랑 가장 잘맞는 음악은 락이구나 하고 취향을 굳힘

워낙 하나에 꽂히면 그 가수만 주구장창 듣고 모험은 싫어서 보장된 음악만 듣다보니 너무 투메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지금도 너무 좋네요

최애 아티스트는 핑플이고 최애 앨범은 Aladdin sa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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