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전 무대 올라온 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ㅎ
이 팀은 진짜 음악을, 예술을하고 있구나 ..
과연 음악부터 춤, 패션, 디자인, 브랜딩까지 이렇게 완벽에 가깝게 조화로운 아이돌을 다시 볼수가 있을까?
처음 어텐션 공개됐을 때 충격은 진짜 아직도 못 잊어요..
언더그라운드에서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250을 미리 알아본 심미안, 그리고 어텐션이라는 곡을 쓰게하는 기획능력
이런 걸 보면 민희진 대표님은 음악적인 부분에서도 확실히 케이팝 고트긴 고트구나, 새삼 느끼네요.
새벽에 뉴진스 무대보다가 주절주절 ㅎ
민희진이 채용한진 모르겠는데 디깅 열심히 하는듯 프랭크랑 250 쓸 생각 한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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