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칸칸붕붕이2024.07.13 20:45조회 수 364댓글 4
아니면 그냥 제가 막귀인걸까요..?
67년이면 본격적으로 Psychedelic Rock이 부흥하던 시기여서 어느 정도 유사한 점이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67, 68 년도에 각 발매된 The Jimi Hendrix Experience 1~3집, 핑크 플로이드의 67년작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도 추천드립니다.
비틀즈와 도어즈는 당대 히피들(싸이키델릭 락)의 왕이었죠.
그런 부분에서 두 그룹의 사이키델릭한 음반들에는 비슷한 바이브가 풍긴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핑크플로이드 데뷔앨범과 지미헨드릭스 음반도 추천드립니다.
+제퍼슨 에어플레인도요~!
개인적으로는 러브의 Forever Changes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얘는 크라우트록과 익페 록, 사이키델릭 록 사이에 걸쳐있는 앨범이긴 한데요 캔의 Tago Mago도 추천드립다
둘 다 사이키델릭을 대표하는 명작들이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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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이면 본격적으로 Psychedelic Rock이 부흥하던 시기여서 어느 정도 유사한 점이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67, 68 년도에 각 발매된 The Jimi Hendrix Experience 1~3집, 핑크 플로이드의 67년작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도 추천드립니다.
비틀즈와 도어즈는 당대 히피들(싸이키델릭 락)의 왕이었죠.
그런 부분에서 두 그룹의 사이키델릭한 음반들에는 비슷한 바이브가 풍긴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핑크플로이드 데뷔앨범과 지미헨드릭스 음반도 추천드립니다.
+제퍼슨 에어플레인도요~!
개인적으로는 러브의 Forever Changes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얘는 크라우트록과 익페 록, 사이키델릭 록 사이에 걸쳐있는 앨범이긴 한데요 캔의 Tago Mago도 추천드립다
둘 다 사이키델릭을 대표하는 명작들이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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