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Dpi8EdPMhU https://www.youtube.com/watch?v=EVIJUH29pjU 음,,,,, 페창 멸망 ㅋㅋ
두 싱글 다 참.....
케샤가 더 낫긴함
별 희한한 장르 들고왔더라
Kesha는 확실히 실험성이 그나마 돋보이는데 Katy Perry는 안전하게 가려다 고꾸라진게 참 아쉽네요.
둘다 아쉬운..
페창….? 이요?
케이티페리는 음악성 예술성 이런 역량이 본체에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음
케이티 폐리 보고 진짜 예전부터 그랬지만 틴에이지 드림 이후 낸 것들 부터 발전이 없다고 느낌.
병맛 컨셉이 자기 스타일이라 하면 진짜 할말없을거 같고, 9월에 새앨범인데, 폭망각이네요. 에휴....
roar나 dark horse 생각하면 프리즘 에라까지는 충분히 선방했는데
witness부터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했죠. 케샤 사건때문에 닥터루크가 전면에 참여 못한게 큰 원인이 아닐지.. 도자 캣에게 간 곡들 케이티에게 갔으면 케이터 커리어도 충분히 성공했을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witness부터 병맛 컨셉을 꽤나 강조하는것 같은데 너무 안어울려서..
그건 디스전 영향도 있지만, 이젠 케이티의 재능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가창력도 밀리고…
이게뭐노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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