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 Cole의 [Cold World: The Sideline Story] 작업기입니다. 일반 인터뷰의 약 열 배에 달할 정도로 워낙 내용이 길어, 오역을 줄이고자 일부러 중요한 내용만 요약했습니다.
* 원제: The Making of J. Cole's "Cole World: The Sideline Story"
“Intro”
Producer: J. Cole
[J. Cole]
- 여러 장소를 옮겨 다녔기 때문에 이 앨범도 여러 장소에서 녹음했다.
- 보통, 스튜디오에서의 작업은 바로 비지니스로 이어진다. 회의도 하고 얘기도 하고 비디오도 보고. 하지만 우린 스튜디오에서 주로 앨범 작업을 했다.
- 시퀀스(앨범 내 트랙 배열/초이스)가 중요하지만 굉장히 힘든 일이다. 많은 노래들이 있었고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해서 더 고르기 어려웠다.
- [Friday Night Lights], [The Warm Up](*제이콜의 믹스테입들)을 작업한 다음에는 어떤 노래를 빼야할 지 감이 왔다. 믹스테입은 비교적 자유로우니까.
- Jay-Z, 나, 그리고 매니저 Mark Pitts와 함께 앨범 전체를 들어봤는데, '그냥 좋은 앨범'과 '클래식'의 차이는 바로 시퀀싱에 있다.
- 두 시간 정도 시퀀싱 작업을 하고 3곡을 뺐다.
[Mark Pitts (제이콜의 매니저)]
- 난 Bad Boy에서 일을 시작했다. 초기에 Puff Daddy와 일했었고 Biggie의 매니저 일도 했었다. Lil Kim을 애틀란틱 레코드에 연결시켜 주기도 했다.
- 나중에 Universal의 VP가 됐고 Usher와도 같이 작업 했다. Chris Brown과 계약하기도 했고 Jay-Z와 Nas를 다시 뭉치게 했다. 특히 이 순간은 굉장히 자랑스러웠다.
- 원래 힙합 쪽은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J. Cole의 음악을 듣게 됐고 같이 하게 됐다.
- J. Cole과의 첫만남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원래 내 계획은 J. Cole을 "랩도 할 줄 아는 프로듀서"로 만들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얘는 "프로듀싱 할 줄 아는 MC"였다.
- 난 J. Cole의의 관점이 맘에 들었다. 그가 날 힙합씬으로 오게 만든 것.
"Dollar & A Dream III"
Producer: The University
Co-producer: J. Cole
[J. Cole]
- 비트를 들어보니 웅장한 사운드였다. 엄청난 감정들이 떠올랐고 바로 '이건 'Dollar & A Dream III!'야'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 원래 이런 식으로 작업하진 않지만 당시 적당한 비트가 없었다.
- 이 노래에는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게 담겨있다. 이를테면 Simba 컨셉 같은 것도 나오고.
- 'Dollar & A Dream’ 과 'Dollar & A Dream II'는 엄연히 다른 거지만 같은 느낌.
- Jay-Z의 The Dynasty Intro에 참여했던 때가 기억났고 거기서부터 첫벌쓰를 썼다. 그 노래 몇몇 부분을 레퍼런스로 삼았다.
- 첫 번째 벌스만 써둔 다음, Rihanna 투어버스에서 두 번째 벌스를 입혔다. 음악도 좀 날카롭게 바꾸고.
"Can’t Get Enough” f/ Trey Songz
Producer: Brian Kidd
[J. Cole]
- Brian Kidd가 LA에서 준 비트.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조금하고 나머지는 비행기에서 작업했다.
[No I.D.]
- Brian은 Timbland랑 작업한 적 있는데 아무도 몰랐다 (유명하지 않았다)
- 난 그에게 숨겨진 놀라운 재능이 있는걸 알게 되었다.
- Cole이 스튜디오에 왔는데 그는 언제나 뭔가를 배우고 싶어했고, 난 옆 방으로 가보라고 했다.
- Cole은 테크닉을 배우고 싶어했고 그걸 정말 잘하는 브라이언이 옆방에 있으니 가보라고 한 거였다.
[J. Cole]
- Drake 콘서트에 가서 그날밤 Trey Songz를 만났고 그를 훅에 참여시키고 싶었다.
- 작업은 금방 이루어졌고 노래가 완성되자마자 싱글로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니져]
- 앨범의 처음에 있는 3곡이 사람들이 그 앨범을 좋냐, 안좋냐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한다
- 스토리에 따라 트랙을 배치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 처음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야한다. 롤러코스터처럼. 계속 재밌어야 돼.
- 특히 <Dollar & A Dream III>는 사람들이 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어준다.
- <Can’t Get Enough>는 일어나서 춤추게 만드는 곡.
- <Lights Please>는 <Can’t Get Enough>에 이어지는 멜로디컬한 곡.
- <Can’t Get Enough>는 Jay-Z도 원하던 곡이었고, 그래서 어렵지 않은 결정이었다.
- <Work Out>은 대중적인 노래. 내가 내고 싶어하던 노래는 아니었다.
“Lights Please”
Producer: J. Cole
[J. Cole]
- 매니저가 굉장히 끌려서 추천해준 곡.
- 작업한 다음 Jay-Z에게 들려줬는데 그도 매니저와 같은 반응, 굉장히 좋아했다
[매니저]
-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건 2008년 겨울쯤이었는데 원래 Jay-Z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들려줬었다.
- Jay-Z가 이 노래를 들으며 지었던 표정이 기억난다. 내가 처음 이 비트를 들었을 때랑 비슷한 표정이었다.
- 그는 J. Cole을 만나고 싶어했고 그래서 난 J. Cole이 만든 노래들을 들려줬다.
[J. Cole]
- 나한테 아주 중요한 곡. 믹스테입에 실릴만한 곡은 아니었고 무조건 정규에 들어갈 노래였다.
매니저:
- J. Cole은 이 곡을, 만든지 너무 오래돼서 앨범에는 넣지 않으려 했고 내가 결사 반대했다.
- 사람들은 이 노래를 모르고, 언제 만든지도 모르니까.
- Chris Brown의 [F.A.M.E]과 비슷한 상황. <No Bullshit>은 믹스테입에 있었지만 사람들은 아직 그 노래를 못들어봤다. 앨범에 넣으면 사람들이 좋아할 거라고 설득했다
"The Sideline Story"
Producer: J. Cole
[J. Cole]
- 이 노래는 어떤 아이가 선수로 뛰지 못하고 벤치에 있는 걸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 게임을 정말 뛰고 싶어하고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길 원하는. 그 꼬마가 결국 팀을 만들지만 이건 완전 다른 거라는 걸 깨닫게 된다.
- 그래서 팀에 있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직접 뛰고 싶어한다.
- 이 앨범 내기 전의 내 상황과 비슷했다, 앨범을 내고 싶은데 내지 못하는 그런 상황.
“Mr. Nice Watch” f/ Jay-Z
Producer: J. Cole
[J. Cole]
- 그런 의도로 만든 건 아니지만 덥스텝 느낌이 있다.
- 이 비트는 한두 개의 드럼 사운드로 시작한다, 808, 신스로 사운드가 계속 이어진다
- 작업할 당시 첫 번째 벌스를 마무리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훅이 필요했다
- 이 앨범에서 거의 마지막으로 작업한 곡.
- 원래는 Bone Thugs-N-Harmony의 샘플을 훅에 삽입했었지만 샘플클리어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 좋은 시계나 좋은 채인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깊은 의미, 왜 이런 걸 입는지, 사람들은 왜 그런 걸 원하는지에 대한 가사.
- 사람들이 '시간은 돈이다'라는 말이 틀렸다 라는 걸 얘기하고 싶었다.
- 돈은 시간에 비할 게 아니다. 우린 지금 살고 있지만 내일 죽을 수도 있고 돈은 없어질 수 있다.
- Jay-Z가 참여했고 그는 짱이었다. 그가 이 노래를 좋아할 줄 알았다. (그리고 실제로 좋아했다)
[매니저]
- 내가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이런 노래를 만든 J. Cole이 자랑스럽다
- 잘 소화해냈고 그의 자신감이 정말 멋졌다. hot한 트랙이고 프로듀서로서도 성장했다
"Cole World"
Producer: J. Cole
[J. Cole]
- 우리집에서 만든 곡. 세상을 향해 뭔가를 뱉는 노래.
- 사람들한테 이 노래를 들려줄 때마다 모두 놀라워했다.
- 그날 난 6시간 동안 집에서 비트를 만들었고, 그 비트에 춤을 추고 랩을 하고 녹음하고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렇게 즐겁게 보냈다.
- 그런 것들이 이 노래에 반영되어 있다
- 누군가는 이 노래 가사를 보고 아무 내용도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내 의도가 바로 그거였다.
“In the Morning” f/ Drake
Producer: L&X Music
[J. Cole]
- 대학교 때 우리집에서 만든- Roc Nation과 계약 전에 만든 노래
- 사람들은 나보고 새로운 비트를 만들어야한다고 했고 그렇게 해서 처음 만들게 된 새로운 스타일의 비트.
[L&X Music]
- J. Cole을 만났을 때 멋졌지만 당시 그는 다른 프로듀서들의 비트를 쓰지 않고 자기 비트만 사용했다.
- 우리가 이 노래를 들려주자 그는 이 비트에 랩했다.
- 그날 많은 비트를 주고 갔는데 J. Cole은 그게 우리 비트인지 기억하지 못했던 거 같다.
- Drake가 참여하기로 하면서 마스터링을 다시하고 작업을 좀 더 했다.
[J. Cole]
- 2년 전 내 앨범 작업을 하고 있을 때 Drake를 처음 만났다.
- 2년 후 Drake에게 메세지를 받았다. 이 노래를 들었다고, 좋았다고 얘기했고, 그래서 그에게 참여해달라고 얘기했다.
- 미국 어디서든 이 노래로 공연을 하면 반응이 최고였다.
- 레이블이나 사람들도 이 곡은 정규앨범에 넣어야한다고 했다
"Lost Ones"
Producer: J. Cole
[J. Cole]
- 2007년에 만든 곡으로 사람들한테 빨리 들려주고 싶었다
- 나한텐 아주 중요하고 특별한 곡이다. '내가 이런 노래를 만들다니' 이런 느낌이 들었기 때문.
-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내가 누군지에 대한 얘기도 담겨있다.
- 우리와 관계있는 주제들 (공감가는), 당신 아니면 당신 친구가 겪었을 만한 얘기들. 남자의 관점 뿐 아니라 여자의 관점에서도.
- 내가 겪은 일은 아니다. 재밌는 건 이 노래를 만든 다음, 이 노래와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 어쨌든 나에 대한 노래는 아니다.
- 이게 내가 겪은 실화냐고 묻는 걸 싫어한다. 왜냐면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니까. 노래는 그저 노래일 뿐이다. 사람들이 궁금해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나한텐 중요치 않다. 나에 대한 노래지만 내가 겪은 건 아니다 라고 얘기한다.
“Nobody’s Perfect” f/ Missy Elliott
Producer: J. Cole
[J. Cole]
- 앨범에서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들 때쯤 만든, 거의 마지막에 만든 노래.
- 스튜디오로 가는 중 차 안에서 가사를 썼고 전에 만들어뒀던 비트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 멜로디를 먼저 붙이고 가사를 작업했다. 여러 작업을 통해 노래를 좀 더 괜찮게 완성시켰다.
- Timbalnad 스타일의 드럼 패턴에 Aaliyah 노래 같은 느낌이 들어서 Missy Elliott를 참여시키고 싶었다.
- Missy Elliott이 훅을 녹음했고 좋긴 했지만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이 들길 원했다.
- 다시 부탁하려 했는데 '이건 좀 무례한 일일까? 그녀는 레전드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 하지만 그녀는 쿨하게 다시 작업해줬다.
“Never Told”
Producer: No I.D.
[J. Cole]
- LA에서 No I.D.와 처음 작업할 때 나온 노래 중 하나.
- 약 2년 전에 만들어졌고 우린 당시 많은 곡을 작업했었다.
- No I.D.를 비롯한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과 좋은 대화도 많이 나누었다.
- No I.D.는 많은 조언을 해주었다. 지금도 조언을 해주고 있고.
- 그가 나에게 해줬던 최고의 조언은, 틀을 깨라는 거였다.
- 그와 대화하면서 난 내가 가지고 있는 틀을 깨가기 시작했다.
[No I.D.]
- 난 '앨범을 만들어야해, 히트곡을 만들어야 해' 라는 식으로 작업하지 않는다.
- 작업과 배움, 공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지, 억지로 뭔가를 하지 않는다.
- Kanye랑 작업할 때 내가 그에게 가르쳐 준 것에 대해서 그는 내게 많은 칭찬을 해줬다.
- 배운다는 건, 일방적으로 상대방에서 가르치는 게 아니라 서로에게 영향을 주어야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 이메일 등으로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은 서로를 모른다. 어떤 화학작용도 없다.
- 난 그런 식으로 작업하지 않는다. 같이 작업하는 사람과 관계를 발전시키고 함께 결정을 내리는 걸 좋아한다.
[매니져]
- J. Cole과 No I.D.는 좋은 곡들을 많이 만들었다.
- No. I.D.와의 작업은 J. Cole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Rise & Shine"
Producer: J. Cole
[J. Cole]
- 공격적이고 hard해서 팬들이 좋아하는 노래다.
- 사람들은 이 노래의 비트에 대해서 얘기하곤 한다.
- 비트를 먼저 만들고 훅을 흥얼거렸다. 그 다음 훅에 여자 보컬을 추가했다.
- 스트링과 혼을 많이 추가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곡이 되어갔다. 드럼, 샘플, 스트링, 혼, 보컬, 라이브드럼.
"God’s Gift"
Producer: J. Cole
[J. Cole]
- 집에서 하루만에 만든 노래. 팬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고 팬들도 뭔가를 듣고 싶어했기 때문에 이 노래를 만들었다.
- 이 노래를 만든 다음 Jay-Z가 참여해줬으면 하지만 그렇게 되진 않았다. 대신 <Mr. Nice Watch>에 참여했다.
"Breakdown"
Producer: J. Cole
[J. Cole]
- 이 앨범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이 더 있다.
- 첫 번째 벌스는 비트가 없을 때 완성했다
- 이 노래에 있는 내 아버지에 대한 얘기는 전부 실화다
- 난 내가 울었던 얘기를 남에게 하는 걸 꺼려하지 않는다. 내 믹스테입에서도 이런 얘기를 많이 했었다
- 아버지는 멋있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사이도 좋았고. 하지만 사실 난 아버지와 함께 살지 않았다.
- 나이를 먹어가면서 깨달은 건, 내가 아버지의 모든 걸 알고 있지는 않다는 거다.
- 나도 아버지를 잘 몰랐고 아버지도 나를 잘 몰랐기 때문에 조언을 해주지도 못하셨다
"Work Out"
Producer: J. Cole
[J. Cole]
- 이 곡은 투어 중 호텔방에서 생각해 낸 노래.
- Kanye West의 [The College Dropout]를 호텔방에서 들었다.
- <The New Workout Plan>가 흘러 나왔는데 난 보통 이 노래를 스킵하곤 했다.
- 'Work out for me' 라는 부분을 듣고 굉장히 흥분됐다. 바로 샘플러를 켜서 그 구절을 샘플링했다
- 호텔방에서 멜로디를 쓰고 4일 후 녹음을 했다.
- 난 15살 때 ASR(장비)로 시작했고 20살 때 Reason을 썼다. 1년 반 전부터 Logic을 쓰고 있다.
- [Friday Night Lights] 대부분은 Logic을 통해, [The Warm Up]은 Reason을 사용하였다.
- 내가 프로듀서라는 걸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다. 그 이유는 알고 있지만 이번 앨범이 그 생각을 바꿔줄 것이다
- Jay-Z가 (앨범에 넣으라고) 추천해 준 곡.
"Who Dat"
Producer: J. Cole, Elite
[J. Cole]
- 내가 온라인에서 좀 유명해졌을 때쯤 만든 노래.
- 레이블에서는 발표할 만한 싱글을 찾고 있었다. 이 노래는 그들이 좋아할 만한, 엄청난 에너지와 사운드를 가지고 있었다.
- 뉴욕에 있는 Quad Studio에서 작업했다. 나와 Elite가 비트를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곡.
[매니져]
- 레이블은 좀 더 상업적인 노래를 원한다. 당시 J. Cole은 이런 타입의 노래를 만들진 않았지만 좀 더 상업적인 걸 만들어야겠다고 느낀 거 같다.
- J. Cole은 좀 더 상업적인 노래를 만들려고 했다.
- 아티스트로 그가 성장하는 걸 지켜봤다. 그는 확실히 성장했다. 모든 걸 이해하고 있었다.
"Daddy’s Little Girl"
Producer: J. Cole
[J. Cole]
- 세상에 들려주고 싶은, 앨범에 넣고 싶은 노래였다. 그래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었고 이번 앨범이 아니였더라도 다음 앨범에 넣고 싶었던 노래.
- LA에서 만들었고 거긴 분위기가 좋았다. 거기서 <Neverland>, <Disgusting>, <Daddy's Little Girl>을 만들었다.
- 이 노래는 여자애들과 그녀들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다. 그 소녀들은 창녀나, 스트립퍼를 말하는 건데, 우린 걔네를 안타까워하면서도 섹시하기 때문에 사랑한다.
- <Cheer Up>을 이번 앨범에 넣고 싶지 않았다. 그 노래에 누군가 훅을 불러주면 더 멋진 노래가 될 거라고 Jay-Z가 얘기했다. 그 노래는 다음 앨범에 넣으려고 한다.
출처 | Complex
번역/요약 | h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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