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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악 추천) Obukuro Nariaki - 愛の漸進(사랑의 점진)

녹두도사2023.10.09 13:44댓글 1

최근에 정말 많이 듣고 있는 일본 아티스트 오부쿠로 "나"리아키입니다 추가로 몇 곡 추천 드릴게요

lonely one은 우타다 히카루가 피처링에 참여했어요

Obukuro Nariaki - 愛の漸進(사랑의 점진)

愛を紐解く暇もない(아이오 히모토쿠 히마모 나이)

사랑을 풀어낼 겨를도 없어

 

体が冷えぬようそばにいたい(카라다가 히에누요오 소바니 이타이)

몸이 식지 않도록 곁에 있고 싶어

 

夜目覚めた日に痺れた手はあの時と同じ(요루 메자메타 히니 시비레타 테와 아노토키토 오나지)

밤에 깨어난 날 저린 손은 그때와 같아

 

晩秋の雪国(반슈우노 유키구니)

늦가을의 설국

 

眼鏡を外して抱えたその背中越しに(메가네오 하즈시테 카카에타 소노 세나카고시니)

안경을 벗은 뒤 끌어안은 그 등 너머로

 

揺らめく星のその青さを(유라메쿠 호시노 소노 아오사오)

흔들리는 별의 그 푸르름을

 

運命と定めて(운메에토 사다메테)

운명이라 정하고

 

言葉を選ぶまでもなく(코토바오 에라부마데모 나쿠)

말을 고를 필요도 없이

 

結んだ誓い(무슨다 치카이)

맺은 맹세

 

重ねた手はまるで祈り(카사네타 테와 마루데 이노리)

겹친 손은 마치 기도

 

思えば誰より深く孤独を見つめていたのに(오모에바 다레요리 후카쿠 코도쿠오 미츠메테이타노니)

생각해보면 누구보다 깊이 고독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君の美しい響きは風の調べ(키미노 우츠쿠시이 히비키와 카제노 시라베)

그대의 아름다운 울림은 바람의 조율

 

詩人の真似でもいい(시진노 마네데모 이이)

시인 흉내라도 좋아

 

そよ風すら書き留めながら(소요카제스라 카키토도메나가라)

산들바람마저 적어내리면서

 

これまでのめぐり会いをいつまでも祝いたい(코레마데노 메구리아이오 이츠마데모 이와이타이)

지금까지의 우연한 만남을 언제까지나 축하하고 싶어

 

愛を紐解く暇もない(아이오 히모토쿠 히마모 나이)

사랑을 풀어낼 겨를도 없어

 

体が冷えるまでそばにいたい(카라다가 히에루마데 소바니 이타이)

몸이 식을 때까지 곁에 있고 싶어

 

だから月が綺麗(다카라 츠키가 키레에)

그래서 달이 아름다워

 

だから月が綺麗(다카라 츠키가 키레에)

그래서 달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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