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GxOUnlHpGI
[Verse 1]
I'm so close I can taste it
정말 가까워 손끝에 닿을 것만 같은 기분
The man on the moon keep playing
무대 위에 서서 계속 연기를 해
(역주: 코미디언 앤디 커프만에 대한 영화 Man on the Moon, 1999, 짐 캐리 주연)
https://www.youtube.com/watch?v=Yxp23Gkvn9g
https://www.youtube.com/watch?v=pCcQB-iT7LY
Practical jokes, planting the mirrors and smoke
남들 가지고 웃기기만 하다가, 거울과 연기를 준비해
That I fade away in
내가 사라질 마지막 장을 장식하게
You be complaining
너는 뭐냐며 불평하겠지
And I can't explain it
난 일일이 설명하지 않겠지만
I guess, nothin' compare to the feeling
이 기분에 빗대어 말할 표현이 없는 것 같아
The feeling amazing
정말 좋은 기분
Now I'm switchin' location
이제 거처를 옮기려 해
'Cause Heaven too far when you live in the basement
지하에만 살면 천국은 너무 멀어 보이니까
I'm lookin' for balance, I'm in an oasis
삶의 균형을 찾으려 해, 살만한 쉼터에서
Well, I need somebody to save me, hmm
결국 누군가 날 구해줘야 하는데, 음
Before I drive myself crazy
내가 정말로 미쳐버리기 전에
[Chorus]
And now I know if life is but a dream then so are we
이제야 알 것 같아 삶이 꿈과 같다면 우리도 꿈의 일부일 뿐이란 걸
Show me something, show me something, show me something
내게 보여줘, 내게 보여줘, 내게도
And now I know if life is but a dream then so are we
이제야 알 것 같아 삶이 꿈과 같다면 우리도 꿈의 일부일 뿐이란 걸
Show me something, show me something, something I can see
내게 보여줘, 내게도, 내가 볼 수 있는 무언가를
[Verse 2]
Yeah, don't tell me to stop
내게 멈추라고 좀 하지 마
Let me keep goin' until I cannot
더 이상 갈 수 없을 때까지는 나아가고 싶으니까
Life is a fantasy until you wake up in shock
충격에 눈을 뜨기 전까지 삶은 그저 환상일 뿐
Hittin' the ground, I'm hittin' the ground, I fell from the top
정상에서 곤두박질치는 나를 봐
You never expect to drop, so hold on, but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만 같아도 잘 지켜봐
That just the way it goes, your God don't wait for no one
그게 인생이니까, 네가 믿는 신은 누굴 기다려주지 않아
And when that's all you know, it keep you on your toes
그거만 알아도 알아서 조심하게 되겠지
You got so far to go, but look at where you came from
아직 갈 길이 멀어도 네가 어디서 왔는지 잠시 돌아봐
[Chorus]
And now I know if life is but a dream then so are we
이제야 알 것 같아 삶이 꿈과 같다면 우리도 꿈의 일부일 뿐이란 걸
Show me something, show me something, show me something
내게 보여줘, 내게 보여줘, 내게도
And now I know if life is but a dream then so are we
이제야 알 것 같아 삶이 꿈과 같다면 우리도 꿈의 일부일 뿐이란 걸
Show me something, show me something, something I can see
내게 보여줘, 내게도, 내가 볼 수 있는 무언가를
진짜 뭐지.. 언제 쓴 가사지..? Swimming 이후에 이걸 다 썼을 리도 없고.. 어쩜 상황이 이렇게 다 맞아떨어지는지
스위밍이랑 서클즈의 시기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썼다고 봐야겠죠. 스위밍 내고 겨우 1달 3일 뒤에서 세상을 떠났으니깐요. 스위밍이 아리아나랑 헤어지고 작업한게 아니라 그 전부터 이미 앨범 작업을 한창했던 상태였고, 원을 그리며 수영을 한다는 컨셉으로 작업을 한거고 스위밍이 먼저 공개된거 뿐이라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서클스 앨범중에선 블루월드랑 이게 가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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