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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얘기해보자고 힙합의 대중화가 뭔데?
여기서 반은 씬을 걱정 하는게아냐 내가 볼땐
지 버는 돈이 쭐까봐, 밥그릇을 걱정해
mc란 놈이 눈감았어, 멍청한놈들 젖꼭지나 물려줄까봐
난 돈벌러 나왔지 까놓고 말해
그게 첫째, 그리고 두번째 잡으러 왔지 나이어린 꼰대
창녀놈들 가만히 서서 뽑히길 기달려
choice 당한 사람을 뒤에서 욕하는것도 똑같어
너네들보단 cdppp가 훨씬 낫지
실명거론도 못하면서 맨날 쉐도우박싱
깡도없으면서 유명 레이블 또 kendrick을 원해
잘나신 박서님들은 또 유난히 긴 approach
난 마우스피스 안껴 필터 없이 내뱉지
힙합은 이젠 비주류 아냐 넌 그걸 깨닫길
그래서 꼰댄 인정 못해 80년대 rap만 쏟네
big k.r.i.t이 말하던데 병신아 너 결정좀해
넌 도태해 우물속에 너자신을 가뒀네
산이가 지영이 어머니로 학교서 돈벌때
긍정적인 측면 분명 있었어 판을 굳혔지
물타기로 하는 마녀사냥이 난 꽤 웃겼지
rap을 못해도 하고싶은걸 하는게 멋져
남 눈치만 보며 가사를 써 별다를것
없는 헛swag질은 아무도 안봐
these fake rappers ain't shit bitch you fuckin time's up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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