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에 굴러온지 3년이 지난지금
내마음이 굳혀진듯해 이제서야 찾은기둥
나도 가끔 모르지 내가누구의바른길을
걷는지는 하지만 나는알지 뭐가 맞는지를
확신이찬자신감은내무기 배로뱉어>
새로운걸 못느끼는 막귀들에게주는 Swagger
내겐외롬 따윈 없어 im married to the game>
난일부다처제 쉽게날 부인할수없지맨
uh 최고의복수는성공
돈이란건 도군데 목숨걸구 도박하지꼭 ALWAYS want more
난랩으로 선동 불도져. 꿈꿔온걸 두손으로이뤄
내년졸업뒤에 내행보를 기대해
난이뤄내 모든귀에게 내연결고리를 잇게해
훗날 미래에 기록이되니 겸손을 갖추지
쭉지속된 습관이 어느새 이렇게 키웟네
내앞길을 갈테니간 너희들은 챙을어서낮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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