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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들어주시면 ㄳ)
목적잃은 글자나열에 전념했던 너의 라임엔
겉멋만 가득했지 하는 거보면 그건 좀 아닌데
이미 간파했지 하찮은 생각속의 마인드맵
결국 너의 사인은 내가 몰래 심은 마인에
빵 터졌지 넌 개그맨 비교해봐 넌 나의 샌드백
너가 명품핸드백 난 그걸 맨 거리의 젠틀맨
너희들은 욕이 헤프지 난 아무때나 안쓰지
살아남고 싶으면 다시 생각해 너의 실력 반드시
사람들은 주류와 비주류 언더와 오버 기준에
구분하며 시간 낭비중 이 체제를 위주로 하는 민중
씬의 위축을 만들지 내 목에선 핏줄이 깰게 침묵
들어와 밀물처럼 받들게 난 지주 이곳을 인수
실력보다 비쥬얼 노래 속 가사보다는 말빨
그래놓고 우습게 힙합을 논한다면 언제나 난감
마감전의 기자 난간에선 치마
아슬한 시간 언젠간 밝혀질게 뻔한 상상
을 숨기려고 급급해 찔리는애은 가슴 뜨끔해
눈뜬애들 나한테 오네 난 새 시대에 맑게 뜬 해
힙합과의 팬픽을 써내려가는 팬질
계속되는 나홀로 남겨진 밤에 맺는 결실
It's not hardcore just my philasopy's core
내취향은 고어 좀 독해 물리면 넌 이제 랩 못해
왜냐고 넌 놀래 오래 살고싶으면 이제 나한테 올때
볼때마다 난 계속 진화 그러니 여기서 손떼
이곳은 공존하지 사랑과 증오 전쟁과 평화
그속에 새획을 그을게 비트에 섞인 내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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