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Kardashian도 Kanye West에 지쳤다?
Kanye West와 Kim Kardashian 부부는 얼마 전에도 둘째 아이를 출산하는 등 여전한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였는데요. 요즘 들어 유난히 폭발 중인 Kanye West의 트위터 때문에 천하의 Kim Kardashian마저 상당히 힘들어 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HiphopDX에 따르면, Kim Kardashian의 측근이 People지에 Kanye West의 강박적인 트위터 사용을 Kim Kardashian조차 힘들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셀프 프로모션에는 누구보다도 열려 있는 Kim Kardashian이지만, Kanye West의 하드코어 트위팅은 결혼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고 하네요.
US Weekly에 따르면, Kim Kardashian이 Kanye West에게 치료를 받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Kanye West의 최근 지나친 트위터 폭주에 상당히 걱정스러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Kanye West는 아직 그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은 모양입니다.
Kanye West는 최근 Wiz Khalifa, Amber Rose부터 Taylor Swift, Mark Zuckerberg, Larry Page 등 수많은 이들을 끌어들이며 하드코어 트위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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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해주는 충고는 소중합니다 물론 그게 진리나 답은 아니지만 킴 의견대로 치료 조금만이라도 해보세요 심각해 보이는데 가서 상담하고 약 먹고 그러다 보면 숨통이라도 트이는데... 걱정이네요 저러 다 한방에 훅 이혼한다고
트위터는 뭔 죄.... 망해도 똥은 다른 곳에서 쌀 수 있어요 ㅇㅇ
맞아요 한국이랑 일본을 제외하고는 페북한테 밀리는 추세 (사실 대한민국도 트위터보다는 페북 사용자가 더 많죠)
사랑하는 사람이 해주는 충고는 소중합니다 물론 그게 진리나 답은 아니지만 킴 의견대로 치료 조금만이라도 해보세요 심각해 보이는데 가서 상담하고 약 먹고 그러다 보면 숨통이라도 트이는데... 걱정이네요 저러 다 한방에 훅 이혼한다고
요번 앨범은 구린가보다
자꾸 어그로를 끄네
칸예도 퇴물이려나
주커버그 부사장 : 근데 왜 트위터에다가 글을 올리는거야? 난 페북이 더 좋던데.
주커버그님이 부사장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주커버그 부사장 : 근데 왜 트위터에다가 글을 올리는거야? 난 페북이 더 좋던데.
주커버그님이 부사장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아. 이래서 강박적 트윗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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