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kmaster Flex & Dipset, “JAY Z의 사이트는 쓰레기”
Funkmaster Flex는 Hot 97에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Allhiphop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Funkmaster Flex가 프로그램 진행 중 JAY Z의 웹사이트 Life + Times를 비판했다고 합니다.
Funkmaster Flex는 지난 2013년, 본인의 믹스셋과 유명 프로듀서의 비트, 뉴스 속보 등을 비롯한 컨텐츠를 전달하는 앱을 하나 개발해 발매한 바 있는데요. 이때 JAY Z의 웹사이트 Life + Times가 인터뷰를 요청하고는 앱 관련 아이디어를 묻더니 해당 내용은 쏙 뺀 채 인터뷰를 내보낸 다음, 말해준 아이디어를 도용해 본인들의 앱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Funkmaster Flex 왈,
그 사이트는 쓰레기야. 내가 쓰레기라고 말해야 내가 할 말에 귀를 기울일 것 같군. 내가 몇 년 전에 앱을 발매하자 나한테 연락이 와서는 앱의 핵심을 짚은 질문을 해대더라고. 앱의 기획부터 해서 어떻게, 왜 런칭했는지 말이야. 그런데 정작 올라온 인터뷰 내용에는 그 내용이 모두 빠져있었어. 그러더니 내가 말해준 정보는 모두 JAY Z의 새 앱에 쓰였더군. 물론 난 괜찮았고, 그냥 잊자고 생각했어. 이해했거든. 다들 힘들게 사니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얼마 뒤, 내 어시스턴트가 이메일을 받았어. ‘Dipset의 재결합에 Funkmaster Flex가 참여하게 된 이야기를 알고 싶습니다’라고 그러더군… 얘네 대체 뭐야? 쓰레기야 쓰레기. 병X 같이 커다란 사진만 잔뜩 올려놓고는 번호도 없고. 그 웹사이트에 절대 내 얘기는 못 담을 거다.
이 상황에 늘 초연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그 사이트가 나한테 Dipset 재결합에 관해 물을 수 있는지 대체 이해를 못 하겠어. 내가 (JAY Z가 운영하는) 40/40 Club에 가서 음악을 플레이하는데, Dipset 노래는 틀지도 못하게 막잖아. 대체 어쩌자는 거야. (중략) 내가 당신을 망가뜨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
40/40 Club에서 Dipset의 노래를 틀지 못하게 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40/40 Club의 이 같은 태도는 아무래도 과거 Cam’ron이 JAY Z를 조롱하고 디스한 바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에 JAY Z는 Drake의 “Pound Cake”에서 그의 이름을 언급했엇다고 합니다.
Funkmaster Flex의 발언에 이어 Dipset은 JAY Z의 디스곡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Dipset은 Puff Daddy의 “Victory” 비트 위에 ‘돈이 있다고 해서 네가 진짜라는 건 아니야 / 코트로 나와서 나랑 한 판 하자’라며 JAY Z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합니다.
*Dipset(Cam'ron & Jim Jones) - Victory (JAY Z D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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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가 싸우려 할일은 없겠지만
뭐가됐든 반응을 안할거 같은데.. 마지막 발악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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