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스테이플스(Vince Staples)가 자신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Ramona Park Broke My Heart]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표한 셀프 타이틀 앨범으로부터 겨우 9개월여 만의 새 앨범이다. 그는 전작을 발표하기 전 즈음부터 이미 이번 앨범의 제목을 언급했을 정도로 이러한 본 작의 빠른 발매를 어느 정도 예고해 왔다.
이후, 빈스 스테이플스는 새해 들어 DJ 퀵(DJ Quik)과 스튜디오에 함께 있는 사진, 머스타드(Mustard)와의 콜라보 트랙 "MAGIC", 윌 스미스(Will Smith)-크리스 락(Chris Rock) 사건에 영향을 받아 공개한다고 했던 "Rose Street"까지, 여러 경로로 새 앨범을 예고한 바 있다. 앨범은 총 열여섯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처링에는 릴 베이비(Lil Baby)와 타이 달라 싸인(Ty Dolla $ign), 그리고 앞서 언급한 머스타드가 함께했다.
CREDIT
Editor
melo
관련 콘텐츠
- 국외 뉴스 빈스 스테이플스, “드레이크 댄스 앨범?... *4
- 국외 뉴스 빈스 스테이플스, “슈퍼볼 하프타임 쇼... *4
- 국외 뉴스 빈스 스테이플스, 6개월만에 새 앨범 임박? *3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