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의 딜레이는 없다고 공언했다.
데뷔 스튜디오 앨범 [B.I.B.L.E]에 대한 기대감을 계속해서 끌어올리는 중인 파비오 포린(Fivio Foreign). 그가 앨범 발매일이 한 번 더 연기되었지만, 4월 8일에는 무조건 나올 거라고 확언했다. 그에 앞서 오는 18일 금요일에는 최근 퀘이보(Quavo)가 등장하는 스니펫이 공개되기도 한 선공개 싱글 "Magic City"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앨범 발매가 밀릴 거야. 한 번 더 미뤘어. 그렇지만 (연기는) 이번이 마지막이야. 발매일이 3월 25일이었는데, 4월 8일이 됐어. 별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조금 더 완벽하게 만들고 싶어서. 완벽한 앨범이 됐으면 좋겠거든. 쩐다고 입소문이 퍼질 거야. 주목해,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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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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