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캇도 깐부잖아.
최근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공개된 국내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반응이 뜨겁다. 본 시리즈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흥행한 넷플릭스 시리즈 중 하나로 등극했으며, 현시점으로는 인도 한 곳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도 민감한 국외 힙합 씬 역시 이 흐름을 놓치지 않을 것이 당연한바. 이미 타이가(Tyga), 콜대(Cordae) 등의 래퍼들이 직접 <오징어 게임> 시청을 인증하며 시즌 2를 요구한 가운데,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역시 몇 시간 전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오징어 게임 장난 없다”라는 짧고 굵은 감상평을 남겼다.
한편, 트래비스 스캇은 지난 2020년에도 영화 <기생충>을 통한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직접 축하한 바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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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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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털지 말고 코로나 끝나면 내한해라ㅡㅡ
할배가 최종보스
할배가 최종보스
할배가 촤종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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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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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쯤 봐도 재미가 없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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