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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새비지, “애틀랜타에선 드레이크보다 퓨처가 더 대단해”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9.29 15:05댓글 17

21 새비지 (1).jpg

 

21 새비지의 고향에서는 얄짤없는 드레이크?

 

지난 2016년 발표한 싱글 “Sneakin'” 이후, 드레이크(Drake)와 21 새비지(21 Savage)는 지금까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Mr. Right Now”, “Knife Talk” 등의 협업 트랙을 빚어내 왔다. 최근 아카데믹스(Akademiks)와 함께한 팟캐스트에서, 21 새비지가 드레이크를 향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대화 중, 21 새비지는 자신이 래퍼라는 직업으로 살아가지 않았다면 드레이크의 음악을 듣지 않았을 것 같다고 발언했다. 21 새비지는 실질적인(?) 고향인 애틀랜타의 성향과 드레이크의 음악이 크게 공명하지 않는 것을 이유로 댔으며, 같은 이유로 애틀랜타에서는 퓨처(Future)가 드레이크보다 더욱 환영받는 뮤지션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내가 래퍼가 아니었으면, 아마 지금까지 드레이크 음악을 듣는 일은 없었을 것 같아. 진짜로. 난 래퍼고, 그래서 걔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얼마나 빡세게 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뿐이야.”

“직접 래퍼가 되어보지 않으면, (드레이크가 세우는) 이 기록들은 뭐 자기 삶에 X도 의미 없겠지. 평범한 거리 놈이라면 얼마나 많이 1위를 찍는지가 뭐가 중요하고, 얼마나 많은 백인이 내 음악을 듣는지가 뭐가 중요하겠어. 걔네가 생각하는 범위는 커봤자 클럽이겠지.”

“애틀랜타에선, 웬만한 놈 붙잡고 물어보면 퓨처가 드레이크보다 더 대단한 아티스트라고 말해. 나도 뭐 그렇게 생각해 왔었고... 드레이크는 거기서 완전 먹히는 믹스테입을 낸 래퍼가 아니니까.”

 

이번 대화에선 어떠한 따뜻함도 없이 드레이크를 객관적으로 바라본 21 새비지였지만, 드레이크를 향한 그의 의리는 여전히 단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진 대화에서, 21 새비지는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Donda]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더라도 드레이크와의 관계를 위해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난 개인적으로, [Donda]에 참여하고 싶지 않았을 것 같아. 그냥 내가 그런 류의 놈일 뿐이야.”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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