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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10월 1일 [The Marshall Mathers LP 3] 공개한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9.23 16:51추천수 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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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앨범처럼 어떠한 예고도 없이 발매될 수 있다.

 

힙합 씬의 주역이 된 지도 20년이 훌쩍 지났지만, 에미넴(Eminem)은 신인들보다도 활발한 작업량과 함께 여전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020년 1월 열한 번째 스튜디오 앨범 [Music to Be Murdered By]와 동해 12월 열여섯 곡이 새로 담긴 디럭스 에디션을 발표했던 바 있는 그가 다시 한번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외신과 팬들은 에미넴과 측근들이 [The Marshall Mathers LP 3]의 존재를 예고하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첫 번째 근거는 에미넴과 잦은 협업을 펼치고 있는 애프터매스 엔터테인먼트(Aftermath Entertainment) 소속 레코드 프로듀서 프레드렉(Fredwreck)이 게시한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The Marshall Mathers LP’ 시리즈의 상징인 집 이미지를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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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렉은 이후 ‘1001’이라는 빌딩 주소를 포스팅하기도 했으며, 이어 에미넴과 수많은 트랙을 함께한 싱어 스카일라 그레이(Skylar Grey)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달은 지옥 같았지만 끝에 빛이 보인다, 10월 1일을 기다릴 수 없다”라고 발언하며 또 하나의 연결점을 만들어냈다.

 

 

몇 주 전 레딧(Reddit)에서 퍼졌던 애프터매스 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루머 역시 이와 맞물린다. 익명의 유저는 당시 “애프터매스가 2021년 4분기를 정복할 거다”라며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닥터 드레(Dr. Dre)와 에미넴의 새 작업물을 언급했는데, 올해 4분기가 시작되는 시점 역시 정확히 10월 1일이다.

 

한편, 지난 2018년 개봉했던 영화 <베놈>의 후속작인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미국 개봉 일정이 10월 1일로 앞당겨진 것도 주목할 만하다. 에미넴은 <베놈>의 개봉 당시 사운드트랙 “Venom”을 발표했던 바 있는데, <베놈 2>의 개봉과 함께 다시 한번 프로모 싱글을 발표할 확률도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에미넴이 그간 신예 뮤지션들과 협업해온 흔적이 에미넴의 신보와 관련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얼마 전 래퍼 모지(Mozzy)는 에미넴(Eminem) & 폴로 지(Polo G)과 함께 작업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는데, 지난 17일 공개된 그의 새 프로젝트 [Untreated Trauma]에는 에미넴, 폴로 지와 함께한 곡이 수록되지 않았다.

 

 

에미넴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직접 셰이디 레코즈(Shady Records) 소속 뮤지션들인 그립(GRIP), 웨스트사이드 부기(Westside Boogie)와 함께 작업 중임을 인증하기도 했으며, 10월 1일 정말로 무언가가 공개된다면 이 모든 흔적이 하나의 프로젝트로 귀결될 수도 있다.

 

아쉽게도, 에미넴은 지난 2018년작 [Kamikaze] 이후로 어떠한 예고도 없이 풀 렝스 앨범 전체를 깜짝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10월 1일이 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확신도 할 수 없다. 다만 스카일라 그레이만큼은 공식적으로 10월 1일이란 날짜를 예고하고 있으므로, 최소한 에미넴의 (스카일라 그레이를 홍보하기 위한) 새로운 소셜 미디어 게시물 하나쯤은 기대하고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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