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 단계에 접어든 로디 리치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데뷔 스튜디오 앨범 [Please Excuse Me for Being Antisocial]과 “The Box”, “High Fashion” 등 싱글의 대성공,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의 “Pure Souls” 등으로 입지를 넓힌 로디 리치(Roddy Ricch)는 2020년대 가장 중요한 힙합 뮤지션 중 하나로 남을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그런 그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 본격적인 준비를 마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며칠 전, 로디 리치는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새 앨범이 마스터링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보다 일찍 밝혔던 바에 의하면 로디 리치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제목은 [Life Life Fa$t]로 정해졌으며, 지난 6월 4일 공개한 싱글 “Late at Night”가 본작의 리드 싱글로서 수록될 확률이 높다.
Roddy Ricch @RoddyRicch
네 에너지를 마스터해봐
우리가 이 앨범을 마스터링하고 있을 동안 말이야
로디 리치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Live Life Fa$t]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며, 로디 리치는 [Life Life Fa$t] 이외에도 그의 입지를 넓히게 해준 믹스테입 시리즈 ‘Feed Tha Streets’의 세 번째 결과물인 [Fee Tha Streets III]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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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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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읅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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