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살이어도 누나라 부르고 싶어졌다.
재결합에 성공한 오프셋(Offset)과 카디 비(Cardi B)는 다시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둘 사이의 친딸 컬쳐(Kulture)의 3세 생일 축하 파티까지 함께 무사히 치르는 데 성공했다. 해당 생일 파티 중 컬쳐에게 선물한 오프셋의 생일 선물이 장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토요일, 오프셋과 카디 비는 컬쳐의 3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큰 규모의 파티를 열었다. 출장 동물원(?)과 풍선 터널 등 어마어마한 규모의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오프셋은 컬쳐를 위해 리차드 밀(Richard Mille) 시계를 선물했다.
컬쳐가 선물 받은 모델의 가격이 약 2억 8천만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카디 비는 “애 아빠 선물이 넘사벽이긴 했지만 나도 잘 해줬다”라며 컬쳐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했다는 사실을 인증했다. 이 목걸이 역시 유명 보석 세공사 엘리엇 엘리안테(Elliot Eliantte)에 의해 디자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프셋과 카디 비는 현재 둘 사이의 두 번째 아이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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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십세 쯤엔 뭘 선물할까 궁금하네여.
과연 딸십새 엔..
얘넨 선물 아이디어가 차 시계 보석 현찰 외엔 없나
총 마약 비치를 줄 순 없으니까..
아 ㅋㅋ 비치는 줄 수 없죠 ㅋㅋ
그러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니까 생파 스케일이 지리긴하네
얘네 이혼안했나 아니 갈라선거 아니었나요?
그냥 바비인형에 보석 박아서 주는걸 더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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