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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떡, 입원한 거너에게 병문안 선물로 시계 4개 증정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7.07 15:17추천수 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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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몬트 주스 대신 오데마 피게.


영 떡(Young Thug)의 [JEFFERY]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비춘 이후, 거너(Gunna)는 특유의 랩 스타일과 플로우를 계속 진화시키며 YSL 레코즈(YSL Records)의 핵심 멤버로 거듭났다. 그런 그를 위해 영 떡은 병문안 선물로 몇억 원 정도는 전혀 아까워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며칠 전, 거너는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자신이 입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음을 알렸던 바 있다. 거너의 입원에 관한 정확한 이유와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생명에 큰 지장이 있을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예상되는바.

 

https://twitter.com/RapAllStars/status/1412091292742565889?s=20

 

그로부터 얼마 후, 거너는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영 떡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병문안을 왔음을 알렸다. 보통은 과일이나 주스 묶음 정도의 병문안 선물을 기대하겠지만, 영 떡은 거너를 위해 3개의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 시계와 하나의 카르티에(Cartier) 시계를 사 왔다.

 

네 개의 시계를 선물 받은 후, 거너는 “벌써 낫고 있는 것 같다”라며 금융치료(?)의 효험을 몸소 증명했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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