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약 226톤의 대마초를 생산할 예정이다.
작년부터 가속화된 미국 내의 대마초 합법화에 힘입어, 제이지(JAY-Z)는 자신의 대마초 브랜드 모노그램(Monogram)을 공식 론칭했던 바 있다. 이후 이어진 사업 계획에 의하면, 제이지는 캘리포니아주 최대의 대마초 생산업자가 될 예정이다.
최근, 모노그램을 소유하고 있는 제이지의 기업 페런트 컴퍼니(The Parent Company)는 5천만 달러(약 558억 원)를 투자해 유동화전문회사 머서 파크 브랜드 애퀴지션 코프(Mercer Park Brand Acquisition Corp, 이하 머서 파크)를 인수했다.
제이지의 소유가 된 머서 파크는 캘리포니아주의 대표 대마초 기업 중 하나인 글래스 하우스 그룹(Glass House Group)과 5억 6,700만 달러(약 6,332억 원) 이상의 금액을 들여 합병을 진행 중이며, 합병 이후 페런트 컴퍼니는 글래스 하우스와 10년간의 계약 기간 동안 약 226톤가량의 대마초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페런트 컴퍼니는 대마초 재배 농부들로부터 총 4에이커(약 4,896 평) 면적의 땅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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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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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진짜 취미로 음악하는 사업가 아니 기업가 아닌가
https://www.monogramcompany.com/
멕시코 패밀리들 긴장해!!!
'Business, man'
226톤 미친
무슨 제이지 늙은 위즈 칼리파 처럼 생겼지 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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