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출신 신예가 세상을 떠났다.
싱글 “6locc 6a6y”와 “Gang Unit” 등으로 인기를 끌던 2000년생 신예 래퍼 릴 로디드(Lil Loaded)가 생을 마감했다. 릴 로디드는 지난 2020년 말 뮤직비디오 촬영 중 실수로 동료를 총살한 사실을 경찰에 자수했던 바 있으며, 지난 2월 과실치사 혐의로 공식 기소된 뒤 판결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목숨을 잃고 말았다.
초반 보도된 바에 의하면 릴 로디드의 측근은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했으나, 자세한 정황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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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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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뮤비찍다가 실수로 죽여 ㅋㅋㅋㅋㅋㅋㅋㅋ어메이징하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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