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지난 1월,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의 매니저이자 절친한 친구인 드레 런던(Dre London)은 "포스트 말론이 2021년 안에 선보일 몇 가지의 '특별한 것'을 준비 중이다"라고 발언했던 바 있다. 최근 추가적으로 전해진 정보에 의하면, 이 '특별한 것'은 앨범 한 장 이상의 분량이 될 수도 있다.
하루 전, 드레 런던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포스트 말론이 세상이 올해 두 장의 앨범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라는 사실을 밝혔다. 캡션에 의하면, 그중 첫 번째 프로젝트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일찍 찾아올 가능성이 존재한다.
“페이스타임하면서, 포스트 말론이 세상이 올해 2장의 앨범을 필요로 한다는 데에 동의했어! 첫 번째 거 발매 일자 논의 중인데 네 생각보다 훨씬 일찍일 수도 있음! 지금은 타이틀을 알려줄 순 없는데 어쩌면 다음주에?”
실제로, 포스트 말론은 지난 2020년 7월경부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대신 새 앨범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다고 밝혔던 바 있다.
CREDIT
Editor
snobbi
관련 콘텐츠
- 국외 뉴스 포스트 말론, “새 앨범 가사 절반 이상... *10
- 국외 뉴스 포스트 말론 [Twelve Carat Toothache],... *5
- 국외 뉴스 포스트 말론,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T...
응 안 믿지~~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내줘..
제발 1개라도..
드디어
아직 한개도 안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