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창의적인 배변 활동이다.
이전에 비해 많이 감소한 스코어를 보였지만, 어쨌든 3년만의 새 앨범으로 빌보드 200 차트 2위로 데뷔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포스트 말론(Post Malone). 그가 최근 자신이 여느 사람과 다르지 않다는 듯 토크쇼에서 어딘가 친숙한(?) 이야기를 꺼냈다. 자신의 예술이 화장실에서, 변기에 앉아 있을 때 많이 탄생한다고 말한 것이다.
지난 월요일 공개된 하워드 스턴(Howard Stern) 쇼에서 포스트 말론은 이렇게 말했다. "내 앨범의 30%, 가사의 60%가 변기에 앉아 있을 때 나왔어. 거긴 나만의 특별 구역이야. 왜냐면 똥 쌀 때는 아무도 대화를 걸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지. 누가 됐든 간에 말이야." 덧붙여 자신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2시간도 변기에 앉아 있을 수 있다고도 밝혔다.
한편, 최근 다른 경로를 통해서 자신이 담배를 하루 40~45개 피우고, 최대 80개까지도 피워봤다고 이야기했던 포스트 말론은 이날 프로그램에서도 담배를 태우며 유쾌하게 대화에 임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FOgbp4uHsE&t=93s
CREDIT
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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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
똥빵 오지게할듯
진짜 몸에 안좋은것만 오지게 하네요..
이 댓글 그냥 웃기네 ㅋㅋㅋ
그래서 앨범이 그랬구나...
역류
어쩐지 이번 앨범 똥이더라
치질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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