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배우됐스.
각자 몇 년간 음악적으로는 간소한 커리어를 이어온 조이 배대스(Joey Bada$$)와 디디(Diddy)지만, 디스코그래피에 소홀한 대신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꽃피우려 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며칠 전, 4월 25일에 개최될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의 전체 후보 목록이 공개되었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의 '단편영화상'의 후보에는 <투 디스턴트 스트레인저스>가 지명되었으며, 이와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한 디디와 주연 배우로 참여한 조이 배대스가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다.
이 소식에 디디와 조이 배대스는 각자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감사를 표했다. 특히, 조이 배대스는 "나는 EGOT 석권자가 될 거다"라며 미국의 4대 엔터테인먼트 시상식을 모조리 석권하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BADMON @joeyBADASS
나 공식적으로 오스카 후보 됐다. 미쳤네. #TwoDistantStrangers
BADMON @joeyBADASS
나 X발 EGOT 다 따낼 거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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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129
연기도 했었어...?
조이는 간간히 미드에 단역으로 배우활동 헀었습니당.
몰랐네요..
머선129
ㅋㅋㅋㅋㅋㅋ조이 배우됐스ㅋㅋㅋㅋㅋㅋㅋ 멍 때리면서 읽다가 터졌네요ㅋㅋㅋㅋ
조이 배우됐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드립ㅋㅋㅋ
앨범이나 내라 빵댕아
부제ㅋ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아 그래서 앨범 안내겠다는거냐고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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