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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스캇, 신보 [Utopia]에 관해 말하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2.24 15:19추천수 3댓글 26

트래비스 스캇 utopia.jpg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새 스튜디오 앨범에 관해.


씬을 뒤흔든 앨범 [ASTROWORLD]가 발매된 지도 3년을 향해가고 있는 현재, 컴필레이션 앨범 [JACKBOYS]와 싱글 "THE SCOTTS", "FRANCHISE"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온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새 스튜디오 앨범은 힙합 팬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다.


지난 2020년에는 앨범의 타이틀이 [Utopia]라는 루머를 사실로 확정하기도 했던 그가 하루 전 i-D 매거진과 함께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Utopia]의 작업은 현재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협업한 적 없는 새로운 얼굴들이 참여했다고 한다.


이런 얘기 사람들한테 한 적 없고, 아마 앞으로도 비밀로 지킬 것 같은데, 지금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사운드를 확장하려 하고 있어.”


다시 비트를 찍으면서, 내가 만든 비트에 랩을 하고 있어. 전부 한꺼번에 하면서 성장하려는 거지. 그러다 보니까 작업이 엄청 재밌더라고. 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진화하고 있고,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지.”


이어, 트래비스 스캇은 [ASTROWORLD]의 대성공으로 생겨난 부담감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기도 했다.


어차피 한 번 했던 걸 반복하는 건 없을 일이고, 그냥 다음 챕터를 만들어나가려는 거지. 각각의 앨범이 하나의 챕터 같은 거니까. 부담은 안 느껴. 팬들을 계속 붙잡아두려고 할 때의 부담감이라면 몰라도.”


사람들이 내게 원하는, 그리고 내가 차지할 수 있는 영역이 있고, 나도 차지하고 싶지. 거기에 도전하는 건 너무 즐거운 일이야. 아예 X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고 싶지. 뭔가 떠올려내려고 벽에 머리 박고 있는 날들도 있지만, 한 번 만들어내고 나면 귀에서 살살 녹는 거 알잖아.”


한편,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모두가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 상황 속 트래비스 스캇은 음악 작업에 더욱 집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날 더 생산적으로 만든 시국이지. 뭔지 알지. 공연 한 번도 못 뛰고, 여행도 제대로 못 가고. 집에 박혀있는데, 집 안에 스튜디오가 있으니까. 그냥 맨날 평화롭게 작업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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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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