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신흥 강자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
지난 2020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두 뮤지션, 로디 리치(Roddy Ricch)와 42 더그(42 Dugg)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부상을 입을 위험에 빠졌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로디 리치와 42 더그가 함께 있었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총격으로 인해 급하게 마무리지어졌다.
보도에 의하면, 로디 리치와 42 더그는 총격이 일어났던 오후 4시경 현장에 있었지만 다행히 어떠한 부상도 입지 않았다. 하지만 세 명의 관계자가 총상을 입었으며, 의료 시설에서 안정적인 상태로 회복 중이라고 한다.
사건 이후, 42 더그는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로디 리치의 측근 역시 로디 리치가 건강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현재 촬영장에서 총을 발포한 이가 누군지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현장에 있던 한 명의 관계자는 마약 소지죄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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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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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ㅜㅜㅜ
조심해라
조심조심
큰일날뻔했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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