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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베이비, 건물 임대인 이빨이 나가도록 폭행한 혐의로 소송 당하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2.25 19:16댓글 37

다베이비 (1).jpg


임대인은 소송을 걸었다.


지난 2020년의 활약을 통해 힙합 씬을 넘어 팝 시장에도 영향력을 뻗친 다베이비(DaBaby)이지만, 그는 여전히 끓어오르는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성향을 감추지 않고 있다. 그런 그의 성깔이 다시 한번 논란을 일으키고 말았다.


며칠 전 보도된 뉴스에 의하면, 다베이비는 캘리포니아의 한 임대 주택 소유주를 폭행한 혐의로 22일 소송을 당했다. 소송을 제기한 남성 게리 파가르(Gary Pagar)는 지난 12월 다베이비의 뮤직비디오 촬영장 인원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촬영을 중단하려고 시도했고, 이때 다베이비가 자신의 입을 주먹으로 가격해 치아가 빠지게 했다고 주장했다.


다베이비의 팀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방역 지침으로 인해 12명의 관계자만을 수용하는 조건에 동의했으나, 실제 촬영에서는 총 40명가량의 인원이 동원되었다고 한다. 이에 게리 파가르가 촬영을 중단하고자 나선 순간, 신원 불명의 남성이 그를 바닥에 때려눕혔다.


이때 다베이비는 차에서 내린 뒤 게리 파가르를 집까지 쫓아갔으며, 경찰을 부르려는 그를 저지하면서 주먹을 날렸다. 이때 그의 치아가 빠지며 유혈사태를 일으켰다고 한다.


이 상황을 목격한 누군가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마쳤고, 다베이비와 그의 팀은 자리를 떴다고 한다. 이때 게리 파가르의 휴대전화와 '귀중한 주방용품'이 함께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송 내용에 따르면 다베이비는 제대로 된 임대비를 지불하지 않고 떠났으며, 되려 수천 달러 상당의 손해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추가로, 다베이비와 그의 팀은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수칙을 지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집 내부의 CCTV를 파괴했다는 내용 역시 담겼다.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한 다베이비의 입장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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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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