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과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그들의 딸 스토미(Stromi)를 위해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기로 마음먹은 모양이다. 그들이 이번에 구매한 저택은 갑부들의 동네로 유명한 베벌리 힐스에 위치하며, 그 가치는 약 1,350만 달러(153억 7,000만 원)에 이른다고 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가장 큰 침실의 크기만 해도 2,300 제곱피트(약 65평)에 이른다. 그 외에도 저택 안에는 오락 시설과 차고, 체육관, 안마 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고 한다.
한 편, 트래비스 스캇은 오는 10월 27일 열리는 2018 부두 페스티벌(2018 Voodoo Festival)에서 발을 부상당한 차일디시 감비노(Childish Gambino)대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아래는 해당 저택의 전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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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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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침실이 자취방 세배반이네
벌써 너가 150억이나 벌엇냐
띵반냈으면 돈 많이 벌어야지~~
식코모드 뮤직비디오에 수영장씬이 저집이였구나.. 나도 저런집 나중에 사야지
우리스캇 하고싶은거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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