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고펄 - 악마들이 속삭이는 듯한 어두운 사운드와 래핑. 폭력적이고 향락적인 가사. 2010년대의 호러코어의 교과서다운 앨범.
재키방달 -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미스멘헤라가 단연코 베스트 트랙. 전곡 플리에 넣었음. ㅎㅎ 어쨌든 실망스럽지 않은 작업물로 돌아와줘서 기분 좋다.
마이크 - 이토록 일관되게 훌륭한 작업물을 뽑아내는 아티스트는 드물다. MGBYH의 6분짜리 트랙은 그의 베스트 트랙으로 불릴 만 함.
캐롤라인 폴라첵 - 1번 트랙 빼고는 생각보다 무난~하게 들었음. 노래도 굉장히 잘하고 사운드도 보컬에 잘 묻어나는 데 묘하게 매력이 없는 느낌. 팡!도 조만간 들어보겟음.
폴라첵 짜다
무우난함 근데 진짜루
폴라첵 참 잘 만들긴 했는데 막 감탄 나오는 느낌은 저도 안 들더라고요
개추입니다 .. 잘 만든 포인트가 너무 뚜렷해서 오히려
케이트 부쉬 들어봐
생각보다 재미없어서 껏는데 ㅎ ㅇㅋ
폴라첵 1번트랙이 개쩔긴 함. 가슴 쿵딱거림
하으으으으으응~
제가 준비한 사과문을
너밴
디자이어~
허 허 허 허우~
미스멘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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