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er보다 좋게 들었음
스완스 특유의 토탈리즘이 이 앨범에서 정점을 찍은 느낌
마치 혼란이 계속 쌓이고 쌓이다 곡의 끝에서 무너지는 느낌임
개인적으로 가장 좋게 들은건 guardian spirit
마치 교향곡같이 웅장한 오르간? 사운드가 취향이였음
제일 충격먹은 곡은 다음트랙인 The merge
처음 문장 말하고 나서 일렉트로닉 사운드+드럼이 미친듯이 달리는데 이게 겨우 10~20초 남짓인데 제일 충격이였름
스완스 포락앨범 정주행 함 해야겠다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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