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듯이 좋게 들었습니다
곡들의 흐름이 굉장히 긴데도
모든 흐름이 흘러가는 물처럼 자연스럽고
거기다 폭포처럼 강렬하기까지 합니다
Birthing의 빌드업은 경의롭기까지 하고
The Merge에서 정점에 달하는 감정의 파도와
눈물줄줄 엔딩까지
만족스럽네요
곡들의 흐름이 굉장히 긴데도
모든 흐름이 흘러가는 물처럼 자연스럽고
거기다 폭포처럼 강렬하기까지 합니다
Birthing의 빌드업은 경의롭기까지 하고
The Merge에서 정점에 달하는 감정의 파도와
눈물줄줄 엔딩까지
만족스럽네요
AOTY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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