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my steak well done, my taters fried
I don't like caviar, sushi bars"
웰던 스테이크가 싫고(사실 스테이크 자체가 별로..), 감자튀김도 그냥저냥이고, 초밥을 좋아하는 나는 '진짜' 남자가 되기는 그른 거 같다.
캐비어는 눈꼽만큼 나오는 거만 먹어봐서 잘 모르겠다.
"I like my steak well done, my taters fried
I don't like caviar, sushi bars"
웰던 스테이크가 싫고(사실 스테이크 자체가 별로..), 감자튀김도 그냥저냥이고, 초밥을 좋아하는 나는 '진짜' 남자가 되기는 그른 거 같다.
캐비어는 눈꼽만큼 나오는 거만 먹어봐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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