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만난 적 없다”던 민희진, N캐피탈·A파이낸스 어도어 인수 ‘쩐주’로 확보

민희진씨는 물귀신 작전으로 돌아선 것 같더라구요. 민희진은 법적 책임을 지고 하이브도 민심 상당히 안 좋아지고.. 이거 서로 안 좋은 결과가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알빠노 모드네요 전.. ㅋㅋㅋ 그냥 뉴진스 민희진 쭉 함께 갔으면~!!

이런 난잡한 상황에서 하이브 민희진 방패로 아일릿 르세라핌 뉴진스가 방어막이 되어서 욕먹는게 참 좃같네요

근데 네이버랑 두나무는 하이브랑 긴밀한 협업관계를 갖고 있는 곳이라서 (실제로 하이브에서 두 곳 지분도 갖고 있구요)..

저것만으로는..

걍 법정 판결 기다리면 될듯ㅎㅎ

법원이 어디 편을 들어줄런지 ㅜㅜ 기다려봐야겠으요

이 이슈는 여론전으로 간지 오래라 무적권 먹금중입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