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드레이크가 누군지도 몰랐던 시절 빌보드 줄을 세웠길래뭐야 하고 돌렸던 clb가 입문임. 좋길래 자주 돌렸었는데 지금도 clb가 최애…. Donda랑 같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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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많이 모르지만 당시에 텐타시온 ? 듣고 외힙 입문은 그렇게 했던거 같습니다 국힙은 Sik-k 랑데뷰 있는 앨범이 였던거 같고요
영떡 닥터드레 대니브라운 레츠고
대니로 입문은 지리네요 ㄷㄷ
와비사비룸 물질보다정신이랑 비슷한 앨범 추천해달라 했는데 어떤분이 ae 추천해주셨어요ㅋㅋㅋㅋ 비슷한지 아닌지의 문제는 차치하고 일단 제 취향에 딱 맞아서 그때부터 외힙 듣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켄드릭 tpab
전설로 입문하셨군요
락만 들었었는데 donda 나왔을때 그 열기에 힙합 입문했죠
저도 donda
처음 donda를 들었을때 너무 좋았더랬죠
저도 jail 듣고 너무 좋은 충격을 받고 그때부터 잘 듣게됨
저도 off the grid, hurricane 듣고 충격 받았었네요
에미넴 Godzila, 켄드릭 라마 DNA, NF The search
메트로부민과 텐타시온으로 입문을 했습니다
텐타시온, 센트럴씨
에이셉 퍼그 - 플레인 제인 리믹스
주스월드 WANDERD TO LA 였나? 그거듣고 입문
RIP..
R.I.P with XXXTENTACION
lord pretty flacko jodye 2
곡으로는 에미넴 lose yourself랑 피처링한 Airplanes pt2, 그리고 텐타시온 sad인 것 같고 앨범은 ?랑 아스트로월드임요
방금 켄드릭 alright으로
에미넴 the real slim shady
지금은 아예 듣지도 않는데 ㅋㅋㅋ
아캔스왈로어 보틀옵 앨콜앤아
삘랔 가질라 베러힛더 덱스라잌어 칻딜러
Lil mosey-noticed
저도 초반에 이거 자주 들었네요ㅋㅋ
에미넴 godzilla
외힙 듣기 시작한건 일매틱
첨 들은 곡은 랩갓
굿모닝?
음악은 원래 자주 들었어서 힙합도 깔짝 대다
제대로 앨범도 돌리게 된건, 친구가 올린 스토리의 Bound 2 듣고 나서부터..
그 때 한창 칸예 라이브도 많이 찾아봤었는데 그립네요
외힙판 처음 발 들였을 땐 엄청 설레고 그랬는데..
T.I의 Big Shit Poppin
Eminem의 Stan
Souljia boy의 Kiss me thru the phone
이런 메이저 넘버들로 입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치원때 mtv 방송에서 에미넴 we made you
뮤비 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 전인가 후로 타블로가 x맨?? 나와서
아카펠라로 에미넴 랩 한것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너무 늙은건가요..?ㅠ
Blonde랑 Damn.
illmatic
처음 들은건 랩갓
본격적으로는 텐타시온 sad앨범
외힙은 칸예 3집
국힙은 노비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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