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240514112915114
어제 뉴진스 부모님이라 하는 사람의 인터뷰를 읽다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를 섭외하겠다는 ceo의 말이 참 이상하다.
1년 6개월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 수납을 의미할수도 있지만...
그래미가 누구 올림픽 금메달도 아니고...
빌보드가 남의 집 담벼락도 아니고...
그저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호크룩스처럼 취급되는게 어이가 없네...
참 말은 쉽게 한다...
빌보드는 온갖 추잡한 한국 기업식 상술에 문을 내준지 오래고 그래미만큼은 나름의 전통이 작용해서 다행임. 창작에 열의 있는 아티스트가 받는 상을 즈그들 트로피 취급해 주가 높이는 데 쳐 쓰려는 약은 심보가 혐오스러움
음악 좋으면 장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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