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반기 메탈 기대작이었던 베헤모스 신작. 새로울 건 없지만 여전히 최고 클래스의 헤비 뮤직을 들려준다. 감동적이다.
2
역시 잘하는 걸 해야 된다. 커하작이라 해도 될듯. 고급스러우면서도 담백한 소울 뮤직.
3
랩도 프로듀싱도 제이펙의 상위 호환. 전작들에 비해 살짝 듣기 편해졌지만 빌리 우즈에게 퇴보란 없다. Pink Siifu와 Pty의 앨범과 함께 아직까진 2025 힙합 best 3.
4
왜 이 앨범이 언급이 없지? 커하작 들고 왔다. 이제야 자기한테 맞는 옷을 찾았다.
5
예쁜 목소리로 절반 이상 먹고 들어가지만 그거 말고는 딱히...
6
닐스 프람의 소품집. 여전히 품위 있게 조용하다. 이따가 틀어놓고 자야지.
7
어처구니없는 커버와 달리 매우 신선한 느낌의 알앤비 앨범. 데뷔작인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 꼭 한번 들어보셈.
8
스산하면서도 어둡고 쓸쓸한 앰비언트. 이별을 당하거나 친구에게 손절을 당하거나 했다면 이거 듣고 나락을 경험한 다음 푹 자면 좀 나아져 있을 것이다.
9
부담없이 깔끔한 알앤비/팝. 언제 애인이 나타날지 모르므로 이런 앨범은 보관함에 하나씩 쟁여두면 좋다.
세일러랑 에리카는 첨 보네요 매우 감사합니다
4 들어봐야지
바퀴벌레 뭐시여 ㅋㅋㅋ 들어보겠슴다
8번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캬 언제 다 듣지 개추
어제 신보 다 좋았음
바퀴벌레 커버가 너무 이해할 수 없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