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ige Ellis - Thinking Out Loud
꽤 잘 뽑힌 알앤비 신작. 90~00년대 색깔이 진하게 나는 가운데 요즘 스타일이 양념처럼 뿌려져 있음.

Oraculum - Hybris Divina
칠레 출신 데스메탈 밴드의 신작. 늘 얘기하지만 남미 출신 메탈 밴드는 거르는 거 아니다. 진짜 존나 잘하네.

GEHEIMNISVOLL - Pale Triumph of the Hidden Flame
최근 들은 블랙메탈 신작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앨범. 스타일은 새로울 게 없는데 곡 구성이 너무 좋다.

Patlabor 2 - The Movie OST
패트레이버 2 극장판의 OST. 공각기동대의 음악으로도 유명한 Kenji Kawai의 작품. 왜 좋은지 모르겠는데 그냥 좋은 음악으로 채워져 있음.




Hawkwind - In Search of Space
Hawkwind - Doremi Fasol Latido
Hawkwind - Hall of the Mountain Grill
Hawkwind - Warrior on the Edge of Time
호크윈드의 70년대 명작들. 슈퍼 밴드가 넘쳐나는 70년대를 통틀어도 호크윈드만큼 유니크한 밴드는 거의 없다. 슈게이즈의 뿌리와도 맞닿아 있는 Space Rock의 영원한 레전드.

The Roots - Come Alive Too: DYWM30 Live at Blue Note NYC
작년 11월 말에 나온 앨범인데 난 왜 이제 알았지? 디깅력이 많이 떨어진 모양이다. 암튼 루츠 2집인 두유원모어?의 발매 30주년 기념 라이브 공연의 음원. 2집의 전곡을 들려주는데 정말 미쳤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사운드가 담겨 있다. 루츠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Hot Boy$ - Guerrilla Warfare
B.G. - Chopper City in the Ghetto
Juvenile - 400 Degreez
캐쉬머니 클래식 3장. 더리사우스 추천해달라는 글에 BG와 Juvenile의 앨범을 댓글로 달았는데 오랜만에 나도 들었음. 갠적으로 Mannie Fresh는 칸예보다도 위라고 봄.

Lil Jon & The East Side Boyz - Kings of Crunk
추억 돋는 앨범. 1억년 만에 들은 것 같은데...


T.I. - Trap Muzik
T.I. - King
올드스쿨 트랩에는 요즘 트랩에 없는 유머와 활력이 있다. King도 명작이지만 역시 티아이의 정점은 Trap Muzik이라고 봄.


T-Rock - Conspiracy Theory
T-Rock - I Grind, I Hustle
애틀란타 언더그라운드에선 티아이 만큼이나 영향력이 강하다는 T-Rock의 앨범 두 장. 참 좋은데 왜 못 떴을까?

Kikuchi Momoko - Ocean Side
그냥 생각나서 들은 시티팝 앨범. 역시 모모코상의 앨범은 뭘 들어도 좋구나.

Dr. Dre - 2001
이것도 참 오랜만에 들었는데 정말 개쩌는 위대한 앨범이라는 사실을 새삼 되새김. 소리 하나하나가 어나더레벨이다. 비트가 너무 좋아 Instrumentals 버전도 참 많이 들었던 힙합 클래식.

Amanda Bergman - Embraced for a Second as We Die
지난주 신작 감상에도 올렸지만 영업을 위해 또 올림. 이거 진짜 좋은데 좀 들어보아요. 나도 꾸준히 듣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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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보관함에 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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