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공백기 너무길어
에스파: 곡 자체가 너무 좋고 이제 이수만 터치도 없어서 좋아보임
아이브: 변화가 없는 거 같음. 좀 새롭고 신박한 컨셉이 보고 싶다. 키치 첨 들었을 때처럼
르세라핌: 표절, 라이브, 열애설 다 제치고 곡만 보면 항상 중상타
아이들: 앨범이 너무 별로였다.. 전소연 단독 프로듀싱 한계가 좀 보이는듯
엔믹스: 왜안뜸
베몬: 양현석 씨발놈아 테디 데려와
에스파: 곡 자체가 너무 좋고 이제 이수만 터치도 없어서 좋아보임
아이브: 변화가 없는 거 같음. 좀 새롭고 신박한 컨셉이 보고 싶다. 키치 첨 들었을 때처럼
르세라핌: 표절, 라이브, 열애설 다 제치고 곡만 보면 항상 중상타
아이들: 앨범이 너무 별로였다.. 전소연 단독 프로듀싱 한계가 좀 보이는듯
엔믹스: 왜안뜸
베몬: 양현석 씨발놈아 테디 데려와
엔믹스 예전에 Dice였나에서 엔믹스 체인지! 이러면서 장르 바꾸는 거 진짜 너무 별로였는데 (각 파트 각각은 나쁘지 않았어요)
이번에? 이번은 아니고 좀 됐지만 Dash는 진짜 좋았고 믹스팝 하는 부분도 훨씬 매끄러웠던 것 같네요
그리고 앵콜 무대 보는데 다들 진짜 노래를 잘 함
엔믹스 O.O 나왔을 때는 믹스팝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든 거 보면 확실히 나아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실력 좋던데 잘 되면 좋겠네요
아이브가 좀 개성이 극단적으로 없는듯 아직도 무슨 컨셉인지 모르겠어
컨셉으로 많이 뜬 뉴진스나 에스파랑 달리 그런 게 명확치 않은 것 같아 아직도 장원영 원맨그룹같은 느낌이 들어요
뉴진스는 조만간 싱글 드랍하고 하반기 앨범에 내년 월드투어까지 계획했다는 거 보면, 정규 제대로 내려고 시간 잡아먹은 느낌이고,
아이브는 정규1집까지는 괜찮았는데 저번에 배디 들어간 미니앨범 때 뭔가 방향성이 애매해진 느낌..?
나머지는 그냥 그대로 공감이고, 르세라핌 열애설은 그거 그냥 개억까 수준으로 짜서 기사낸거라 사실이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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