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은 있는데 기록이 없는 게 좀 그래서.
별점과 함께 취향껏 쓰는 무작위 앨범의 짧은 평입니다.
간헐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의견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yerimiese - Profile - Album of The Year
David Bowie - The Next Day
돌아보면 제목이 참 애석하고도 안타깝다.
Strong 5
Taylor Swift - Midnights
Red, 1989, Lover, folklore.
Light 3
The Rolling Stones - Sticky Fingers
운전석에서 꺼낼 때 정말 흥미로운 앨범.
Strong 6
Daft Punk - Homework
로봇들의 색채가 정말 확고했던 앨범.
Strong 6
Mötley Crüe - Dr. Feelgood
어쩌다 이 시대의 음악에 향수를 느끼게 되는지.
Decent 6
Blur - Parklife
개인적으로는 이후의 작품들을 더 좋아한다.
Decent 5
Mort Garson - Mother Earth's Plantasia
놀라울 정도로 커버와 아주 똑같은 소리가 난다.
Strong 5
This Heat - Deceit
설명을 포기하고 싶은, 백문이 불여일청.
Light 6
Erykah Badu - Mama's Gun
누군가에겐 분명히 닿았을, 침착히 뱉어낸 총알.
Decent 7
The Beatles - Rubber Soul
언젠가 나에게도 비틀즈를 사랑하게 될 순간이 올까.
Strong 4
Mother Earth's Plantasia 개명반인데.
좋긴 해요
베이비 유캔 드뢉 마 카~
😎
혹시 마더 어스 저거 라드뮤지엄이 어디 컨텐츠에서 좋게 들었던 앨범 말했었는데 거기서 나온 거 맞나요..
라드 뮤지엄을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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