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Nj_Kew5aMA?si=pgMzWcxT3np9swei
神様に縛られた夜がやってくる
신에게 얽매인 밤이 찾아왔어
赤く染まる面影と上手くやれるんかなあ
붉게 물든 그 모습과 잘 지낼 수 있을까
純粋に生きたかった ただ それだけです
순수하게 살고 싶었어, 그냥 그뿐이야
知らず知らず 口ずさむ歌は枯れるんだろう
무심코 흥얼거리던 노래도 언젠가 메말라버리겠지
帰れずにさみしくって 抜け殻のふりをする
돌아갈 곳 없이 쓸쓸해서, 껍데기처럼 행동하게 돼
永遠がほしくって 少し 泣いてみた
영원을 원해서, 조금 울어봤어
あたしの頭は悪くって 少し 悲しいんなあ
나는 머리가 나빠서, 조금 슬픈 걸
とめれずに会いたくって 抜け殻の恋をする
멈출 수 없이 그리워서, 껍데기 같은 사랑을 해
下を向く 遠すぎる 敵わない敵わない
고개를 숙여, 너무 멀어서, 이길 수 없어, 이길 수 없어
あたしだけあたしだけ「大丈夫、大丈夫。」
나만, 나만, '괜찮아, 괜찮아.' 중얼거리고 있어
息を止めた
숨이 멈췄어
快楽に「愛」をみた 抜け殻の恋をする
쾌락 속에서 '사랑'을 보았어, 껍데기 같은 사랑을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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