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menusagi (Feat. Jinmenusagi, Jinmenusagi & Jinmenusagi) - Jinmenusagi
앨범: Jinmenusagi - 胎内 (Tie-Dye) (태내)발매년도: 2013프로듀서: #pr0st8 (DubbyMaple & Jinmenusagi)
[Verse 1]
ラップをしないと死ぬ病気 ビートを聴いただけでもう勃起
랩 안 하면 죽는 병, 비트를 듣는 것만으로도 발기
ダメだこれは手遅れだ 言動全てがまるで
어쩔 수 없어, 이미 늦었어, 말하는 꼬라지가 죄다
小学生みたく狂気染みてるからお手上げ
초딩처럼 미친 놈이니까 두 손 다 놨지
脳味噌の無いほとんど肉塊どもが作ってるシットはしょうもない
뇌세포도 없는 대부분의 고깃덩이들이 만드는 노래들은 답 없지
閑話休題、ファッションキチガイなどではない
잡소린 이쯤 하고, 미친놈 코스프레 같은 게 아니라
カリスマかタフガイと今噂のラッパーは一体誰だい?
카리스마에 터프가이라는 지금 소문의 그 래퍼가 대체 누구라고?
タワレコにあるなら買ってみたい 「俺だよ。Jinmenusagi」
타워 레코드에 있으면 사고 싶은데 “나야, Jinmenusagi.”
[Chorus]
先天性精神奇形さ 理解出来ないようなら死ね
선천성 정신 기형, 이해 못할 것 같으면 뒤져
このビートの主だったらDubbyMaple 引き抜くお前ん家のLANケーブル
이 비트의 주인이라면 DubbyMaple, 너네 집 랜선을 뽑아버려
[Verse 2]
ハードかナード片方に振り切ってない切り札のカード
너무 빡세든가 범생이든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비장의 카드
過去2枚で分からないか?バーロー 早すぎたアート。まぁ当然かも
예전 2장으로 모르겠는 거야? 멍청아, 시대를 앞선 예술. 뭐 당연한 건가
下に、下に 頭が高えぞ この病んだ時代のインターネットすら
숙여, 숙여, 어디서 고개를 들어, 이 병든 시대에 인터넷조차
飽和したところにぶつけてくこんな付加価値も無いラップはどうだ?
포화된 마당에 맨손 승부하는 이런 부가가치가 없는 랩은 어때?
(콘텐츠가 포화 상태인 요즘에는, 거기에 어떠한 설명이나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는 외부적 요소(한정판 컬러/가수의 외모 등)가 작용한다. 하지만 Jinmenusagi는 그런 것 없는 그냥 랩을 들려줄 뿐이라는 뜻.)
「チェックしとけ仮性包茎ども。今のうちに稼いどけよ」
“잘 들어, 포경 안 한 자지들아. 지금 얼른 돈 좀 벌어두라고”
[Chorus]
[Verse 3]
俺がもし地味にあと少し有名になってて もしテレビに出て
내가 만약 얌전해지고 또 좀 유명해져서 TV에 나와
落ち着いた服着たりして お前の推しメンのAKBと喋ってたら
얌전한 옷을 입고 네가 좋아하는 AKB48 멤버랑 얘기하더라도
(AKB48: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아이돌 그룹.)
マジ度し難いだろうけど そういうのが数年後に現実になってたって
진짜 대책이 없겠지 뭐, 그런 게 몇 년 후에 현실이 되더라도
おかしくないのに希望的観測だけでは重い腰ってのは動かないらしい
이상할 게 없는데 희망적 미래 얘기론 무거운 엉덩이가 움직이질 않나 봐
が、言っておくぜ。俺はSupa Dupa Mutha Fuckaなんだ
그래도 말해 두지, 난 Supa Dupa Mutha Fucka라고
クラクラするだろ?この腐れ具合に
어찔어찔할 거야? 이 x같은 상황에
改悪開始、まるでクラスのイジメッ子みたいに
악당질 시작, 마치 교실의 일진처럼
(위 세 줄은 앨범의 바로 다음 트랙 "Supa Dupa Mutha Fucka"의 Hook 가사에서 가지고 왔다.)
[Chorus]
Jinmenusagi는 도쿄 출신의 래퍼로 Low High Who? Production에 소속되어 있다. 2007년 밴드에서 랩을 담당하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길거리 프리스타일과 인터넷 음원 공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1년 잉후미아이쿠미아이(韻踏合組合)의 전 멤버 MINT와 음원을 공개하고 지금의 레이블에 들어가게 됐다. 이후 2012년에 1집, 2013년에 2, 3집, 얼마 전 4집을 발매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해오는 등 쉼없이 활동하고 있다. 몽환한 비트에 독특한 플로우의 로우톤 랩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나타내는 래퍼. 이 곡은 작년에 발매된 3집 수록곡이다.
'日요일에 日본어 가사해석' 시리즈 마흔여덟 번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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