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soulitudeCOMA-CHI - Name Tag
앨범: COMA-CHI - Red Naked발매년도:2009프로듀서: DJ Mitsu The Beats, COMA-CHI
[Intro]
C-O-M-A-C-H-I
[Verse 1]
1984 生まれは東京 眠らない町並みの肖像
1984년, 도쿄 출생, 잠들지 않는 길거리의 초상화
on da ステレオ聴こえる真夜中の radio show
스테레오로 들리는 한밤중의 라디오 쇼,
流れる曲チェックしてたあの少女
흘러나오는 곡을 체크하던 그 소녀
今じゃ逆にラップして聞かせる状況
이제는 반대로 랩을 해서 들려주는 상황
feel my heart beat 胸の高鳴り
내 심장 고동을 느껴 봐, 가슴의 두근거림
jumpし掴むfame no pain no gain の game
점프해서 잡아낸 명성,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게임
立ち上がる底辺 fake にない経験値 培いつつ満を持し
밑바닥에서 올라왔지, 짭퉁들에겐 없는 경험치 길러내며 만반의 준비해
顔出した目つもうとしてるどこぞの hater hater
이제 막 틔우려는 싹을 밟으려 하는 어딘가의 헤이터, 헤이터
卑屈な奴らが 2 チャンネルでベラベラ
비굴한 녀석들이 '2ch'에서만 막 지껄이지
(2ch: 일본의 dcinside라고 불리는 커뮤니티 사이트.)
それキモチイなら頭おかしい
그게 기분 좋다면 정신이 이상한 거지
姿隠し一人またあたしでオナニー?
숨어서 혼자 또 나 보면서 딸 잡게?
まぁまたそれも人気の証
뭐, 그래 그것도 또 인기의 증거지
棒立ちのかかしじゃなく
멍하니 허수아비처럼 서 있는 게 아니라
待ったナシの能動的な方法こそがリアル
봐주지 않는 능동적인 방법이야말로 리얼이지
刻み込む my name ずっとこの場所にいる
새겨넣어 내 이름, 계속해 이 자리에 있겠지
[Hook]
yes, これがname tag
그래, 이게 내 이름표
街角bombするflow 揺らすT.O.K.Y.O.
길거리를 폭발시키는 플로우, 난리나 T.O.K.Y.O
C-O-M-A-C-H-I C-O-M-A-C-H-I
己の価値刻み込む VANDAL RAP
나 자신의 가치를 새겨넣는 파괴적 랩
決して消せないインク I'm NO.1
절대로 지울 수 없는 잉크, 내가 넘버원
C-O-M-A-C-H-I C-O-M-A-C-H-I※
[Verse 2]
あたしはハーフのスーパーモデルじゃない
난 혼혈 출신 슈퍼모델이 아냐
社長令嬢でもリッチなセレブでもない
사장 딸도 아니고, 돈 많은 유명인도 아냐
育成されたアイドルでもないから
육성된 아이돌도 아니니까
ただマイク握り survive do or die?
그냥 마이크 잡고 살아남아야지, 살기 아니면 죽기?
スキルと実力で名前売って represent
스킬과 실력으로 이름을 팔아내 대표해
揺るぎない価値保ち金儲けてく
흔들림 없는 가치관 지키며 돈을 벌어나가
陰のトップが甘い蜜だけ吸って
어둠 세계 보스가 단물만 빨아먹고
使おうったって無理な事わかってる
써먹으려 해도 무리란 걸 알고 있지
だって持ってるサポート プロップス 地下のコネクション
왜냐면 이 응원과 인정, 지하 세계와의 연결고리
地盤固め今 time 4 some action
지반을 단단히 해, 이제 행동을 취할 시간
合唱し the show 開始その座標
합창하는 공연, 그 좌표로 시작해나가
狙うは top of the worldゼロじゃない可能性に賭け
목표는 세계 정상, 제로가 아닌 가능성에 걸고
点と点繋ぐ線をペンと天然のバイブスで精製
점과 점을 연결한 선을 펜과 타고난 느낌으로 정제해
全てをひとつにするべく立ち上がるジャンヌダルク
모든 걸 하나로 만들기 위해 일어설 잔 다르크
アツさわからせるジャンルなく
장르 상관없이 이 뜨거움을 알게 해
[Hook]
COMA-CHI는 도쿄 출신으로, 중학교 때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다가 이후 랩을 시작했다. 2003년부터 시부야, 록뽄기의 클럽에서 라이브를 펼쳤고, 2004년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 이듬해 B Boy Park MC배틀에서 여성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6년 첫 앨범을 발표했고, 2009년의 [Red Naked]가 메이저 데뷔작이다. 현재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 1장의 EP, 1장의 콘셉트 앨범을 발매했고, 2011년부터는 인디펜던트 레이블 Queen's Room을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이 곡은 메이저 1집의 수록곡으로, DJ Mitsu The Beats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日요일에 日본어 가사해석' 시리즈 쉰 번째 가사.
MHY
털넙!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