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레몬이라는 트랙은 990 뒤, 바보같이 앞에 위치해서 빈지노의 복잡한 생각을 풀어내는 역할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몽롱한 비트랑 일부러 꼬인듯한 발음이 가사와 맥락이랑 넘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이 비트는 너무 심심해서 그 매력이 안 사는 느낌이네요... 저는 앨범 버전이 훨~씬 좋습니다.
저는 이 레몬이라는 트랙은 990 뒤, 바보같이 앞에 위치해서 빈지노의 복잡한 생각을 풀어내는 역할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몽롱한 비트랑 일부러 꼬인듯한 발음이 가사와 맥락이랑 넘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이 비트는 너무 심심해서 그 매력이 안 사는 느낌이네요... 저는 앨범 버전이 훨~씬 좋습니다.
저는 이 레몬이라는 트랙은 990 뒤, 바보같이 앞에 위치해서 빈지노의 복잡한 생각을 풀어내는 역할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몽롱한 비트랑 일부러 꼬인듯한 발음이 가사와 맥락이랑 넘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이 비트는 너무 심심해서 그 매력이 안 사는 느낌이네요... 저는 앨범 버전이 훨~씬 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기분 좋아질만큼 좋게 들었습니다
????좋은데요????
지금 처음 듣는데
오리지널보다 좋은듯?
250버전이 더 좋긴 한듯
저도 선공개 데모들이 좀 아리까리했는데 본 앨범은 닳아없어질 지경입니다
저도 노비츠키를 그렇게까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죠
저도 구려서 앨범버전이훨나음
좋긴 한데 앨범 버전이 더 좋음
저도 데모는 별로
앨범 버전이 낫긴 하네요
저는 이 레몬이라는 트랙은 990 뒤, 바보같이 앞에 위치해서 빈지노의 복잡한 생각을 풀어내는 역할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몽롱한 비트랑 일부러 꼬인듯한 발음이 가사와 맥락이랑 넘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이 비트는 너무 심심해서 그 매력이 안 사는 느낌이네요... 저는 앨범 버전이 훨~씬 좋습니다.
저도 노비츠키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취향차
그런듯요 의견이 다양하게 갈리는걸로봐서
좋드라
제가 앨범버젼을 너무 좋게들어서 그런가 데모버젼은 쏘쏘
앨범 버전 >>>>>>>>>>>데모 버전
딱 스케치만 했을때 옆에서 슬쩍 보는 기분으로 보니까 좋았음 차피 완성본 있으니까
이건 뭐 데모니깐요ㅋㅋ 근데 이것도 개좋은데
개 10 좋음 서재페공개때부터 미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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